안녕하세요. 제이군입니다.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택배가 오질 않았습니다.
요즘은 보통 익일로 도착을 하기 때문에 의심하지 않았어요.
설마 ! 아직 앱에 올라오지 못한걸꺼야!
아직 바코드를 찍지 못해서 앱에 올라오지 않는 걸꺼야 라고 몇번이고 대뇌이고
검색해보고 하다가.. 오후에 4시쯤 되니 안되겠어서
기사 아저씨한테도 전화해보고 택배 상담원과도 전화해보고 ...
별짓 다했지만.. 아직 그지역에서 제가 사는 지역으로 오지도 못했더군요.
그리곤 택배사에 대한 불만이 가득생겼습니다.
오늘 꼭 ! 받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창고에 제 택배가 썩는걸.. 차마...
아무튼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별로였어요.
고작 택배하나때문에..ㅎㅎㅎ
여러분들도 이런적 있으신가요?
그런데 결국 이렇게 되면 하루의 기분을 망칩니다.
분명 오지 않는 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란 것을 인지하면
빠르게 생각을 접고 기다려야합니다. 방법이 없는데요!
그렇지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괜히 그 생각만 하다보면 하루가 생산성이 떨어져 할일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겨버리죠!
오늘 제가 그랬거든요~
그리고 지금 너무나 후회 중입니다.
작은 것 하나때문에 많은 것을 놓친것 같아서요!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할땐
빠르게 생각을 접고 다른 쪽의 일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이런게 비록 택배나 소소한 문제들만 그럴까요?
**사람간의 문제도 이렇습니다.
결국은 내가 다른 사람을 바꾼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그 사람이 바뀌기를 기대하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이해해야합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되면 굳이 거기에 많은 열정을 쏟을 필요가 없이 그냥 돌아서는게 나를 위한 길일 지도 모릅니다.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럼 무조건 이해할 수 밖에 없어질겁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인데요...
**
오늘 제가 무진장 기다리던 택배가 오지를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오늘 또 배웠네요! 오지못한 택배한테서 말이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