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군입니다.
오늘은 와이프가 육아 휴직을 끝내고 복직을 하는 날이었네요.
애와 항상 같이 있다가 애를 두고 일을 하러 가는 모습이 짠하기도하고
애를 하루 종일 봐야하는 장모님도 짠하고 하루종일 엄마랑 있다가 떨어져 지내야하는 우리 아들도 짠하네요. 오늘 이상하게 모두가 짠 하게 느껴지네요.
사실 짠 할일도 아닌데 말이죠.
어쩄든 지금 와서 와이프와 대화하는데
첫날은 무사히 잘 넘긴 것 같습니다.
아들도 잘 적응 한 것 같고 ㅎㅎ 장모님은 워낙 배테랑이시니! 두말 할 것 없구요.
모두가 조금씩 조금씩 적응해 나가야할 것 같네요 .
그러다보면 안정적인 상태로 굴러가겠죠.
오늘은 모두가 새로운 환경에서 수고한 하루네요!
저만 일상적인 하루를 보냈는데 ㅎㅎㅎ 스트레스가 많았는지 오전 오후 내내 머리가 띵~~
그래서 약도 먹고 했는데 전혀 좋아지질 않더라구요!
은근히 많은 부분에 신경을 쓰고 있었나 봅니다 ㅎㅎ
그래도 저녁에 집에와서 와이프와 앉아 이야기하고 아이 얼굴 보고 나니
마음이 한결 좋아져서 두통이 싹 가시네요!
저도 나름 걱정이 많았나봅니다 ~~
이제는 괜찮겠죠! ㅎㅎ
우리가족 모두 잘~ 적응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그럼 오늘도 !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