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군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주말은 빠르게 지나갑니다.
일어나서 뭐 한 것 도 없는데 점심이고 또 좀 있으니 저녁이네요.
아들이 말이 트여가지고 같이 놀면 재미있습니다.
부정확한 발음으로 하나하나 이야기하는데 얼마나 이쁘고 기특한지 모릅니다.
아들 말하는 것 들어보고 싶어서 아들이랑 뛰어놉니다.
"아빠 같이 해볼까"하는 말들이 어찌나 좋은지 밥도 챙겨먹이고 잘 놀았습니다.
어제 억수같이 비가 쏟아지고 그걸 맞고 다니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오늘은 비가 오질 않았네요. 다른 지역은 태풍에 장마에 비가 엄청 오고 피해도 많다는데
날씨가 좋아서 빨래를 할 정도 였습니다.
이런 날 나가서 아들과 또 신나게 놀아야하는데 아침약속이 있어 다녀오고
오후에 운동도 할겸 아들 자전거 끌고 나갔습니다.
줄넘기하는 저의 모습을 따라하는데 주위에 할머니들이 너무 이쁘다고 귀엽다고 하시는데
정말 그렇습니다. 점프도 못하는데 어정쩡하게 점프하려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네요.
아내와 같이 산책도 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많이는 못 돌아 다녔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걸으니 좋았습니다.
둘이서 서로 살뺴야 될텐데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열심히 땀나게 걸었습니다.
이제 한 여름이 오면 이런건 쉽지 않겠죠 ~
오늘 잘 한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목욕도하고 밥도 먹고 신나게 뛰 놀다 아들은 잡니다.
저도 하루를 마무리 중입니다. 내일은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겠지만
생각 않하겠습니다. 내일 일은 내일 하는 것으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