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군입니다.
역시 마의 수요일입니다. 엄청나게 바빴네요.
말도 많이 해야하고 움직임도 많은 날이었습니다.
아침에 불쾌하게 잠에서 깼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뭔가 개운하게 일어나면 좋겠는데 오늘은 그렇지 못했네요. 개운하게 잘 잔 느낌이 아닙니다 그래도 해야할 것들은 해야하기 떄문에 아이패드를 켜서 신문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볼만한 기사가 없습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신문은 이제 구독 취소해야겠습니다. 광고를 보는지 신문을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와이프와 함께 출근했습니다. 가끔 이렇게 같이 출근하는 것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데려다주고 저는 다시 가야하지만요~ 둘만의 시간이 줄어든 요즘 이런 시간은 작은 행복입니다. 데이트할 때 느낌 나고 좋습니다. 애가 좀 더 크면 자주 이런 시간을 가질 수 있음 좋겠습니다.
오늘은 제일 바쁜 날입니다. 이리저리 많이 뛰어다녀야 하고 말도 많이 해야하는 날인데..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하지만 책임감이 있으니 할껀 해야죠! 워크플로위에 정리한대로 하나하나 해결해 나갑니다. 워크플로위는 상당히 매력적인 도구인 듯 합니다. 목록을 정리할때 생각을 정리할때 상당히 좋습니다. 잘 활용해서 저만의 생산성 도구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원래 점심을 먹고 나면 나가서 커피를 한 잔 하기도 하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전혀 그런시간을 가지지 못하고 끊임 없이 일을 한 듯 합니다. 그런데 제대로 잘 준비되었는지는 감이 오질 않습니다.
내일 모든 것들이 착오 없이 다 진행되었음 좋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이상하게 다른 사람들이 든든하지 못합니다. 좀 든든하게 믿음이 가면 제 일들을 맡길 수 있을텐데... 다동력에서 제가 좋아하는 것만 하고 다른 일은 남을 시키라고 했는데.. 그것도 상대가 믿음이 가야 가능한 일인 듯 합니다... 아무튼 잘 되기를 빌어봅니다!
지금은 저녁9시47분입니다. 오늘 저녁도 먹지 못하고 일을 했기 때문에 밥을 이제서야 먹습니다.
다행히 유부초밥도 있고 해서 간단하게 먹는다고 시작했는데 양이 많네요. 푸짐하게 다 먹고 잘 생각입니다. 내일 얼굴이 부어도 어쩔 수 없습니다 ~~
이제 책 좀 보다가 자야겠습니다. 내일은 평소보다 일찍 움직여야 하기때문에 일찍 잠들어야겠죠!
오늘도 모두 수고했습니다.
잘자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