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군입니다.
오늘 하루종일 비가오는데 정해진 일정은 있으니 움직여야겠지요!
아침에 일어나서 책을 좀 읽다가.. 이제 운동을 해야지 싶어 운동하러 나갔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걸 ~? 아무 생각없이 나갔더니.. 비가 주륵주륵..내리더군요.
그래도 할 수 없을까 싶어 집 주위를 둘러보았는데 비는 더 세차게 내려..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하필이면 운동하겠다고 마음먹은 오늘 비라니요. 이건 좀..ㅎ
그래도 마음은 먹었으니 집에서 운동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우선 집으로 와 다시 호모데우스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곧 아들이 기상하여 같이 놀았습니다.
아들과 함께! 홈트레이닝으로 선택한 것은 타바타입니다.
예전에 트레이너를 한 경험을 살려서! 실시했는데.. 진짜 힘듭니다. 다리가 타들어 갈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운동을 자주했는데 좀 오래 쉬었더니 꾸준히 하지 않으면 안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운동은 뭘해도 좋은데 꾸준히가 중요합니다!
이번엔 몸관리를 해야만 하는 입장이니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어버이날이 며칠 뒤기때문에 본가에 방문했습니다.
역시나 손자가 오면 젤 반갑지요~ 가서 점심먹고 어린이날 선물을 사주겠다 하셔서 나갔습니다.
완구점 두군데를 돌아다니며 전동차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우리는 실용주의자 부부입니다.
처음에는 전동차의 멋진 외관과 리모콘으로 조종되고 본인이 운전하는거에 매력을 느꼈는데..
결국 몇군데 돌아다니며 이성을 다잡은 그 순간! 전동차는 멀리떠나고 접이식 세발자전거를 샀습니다. 현실적으로 전동차를 끌고 공원 같은 곳을 그리 많이 나다니지는 못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유모차도 되고 세발자전거도 되는 형태로 구매를 했습니다. 이게 실용적인거죠 뭐!
어쨌든 좋은 어린이날 선물 주신 부모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어버이날 때문에 갔다가 선물 받아온 격이네요!
저녁을 사드리려고 했는데 손자가 어리다보니 그냥 집에 준비해뒀다고 집에서 먹자고 하셔서
집에서 밥을 먹습니다. 삼겹살이네요.. 부모님께 통풍이라 말씀도 못드리고 어쩔 수 없죠.
같이 맛나게 먹었습니다. 야채 엄청나게 폭풍 섭취하고 밥은 반공기만 먹었네요.
이렇게라도 하면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평소보다 어쨌든 먹는 양을 줄이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조금 더 놀다가고 싶었는데 비도 오고 아이도 너무 피곤해 해서 집으로 왔네요.
비가 계속 와서 조심해서 운전해서 오는데 진짜 운전 더럽게 하는 사람 많습니다 ~
아무리 잘 안보여도 그렇죠. 과속에 깜빡이도 없고, 저러다 큰 사고 나겠다 싶은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절대 운전은 과신해서 안되는 것인데... 방어운전이 최고의 안전 운전인데..
진짜 운전은 조심 좀 했음 좋겠습니다. 특히나 비오는 날은 더더욱!!
집에 도착하니 피곤이 몰려오네요~ 해야할 것 들이 상당히 많은데 말이죠!
우선 조금이라도 할 것 다 해두고 자야겠습니다.
워크플로위에 줄 다 그어야죠!
여러분들 남은 연휴가 하루네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