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군입니다.
연휴의 첫날인 오늘도 순식간에 지나가고 있습니다.
아마 쉬는 날이니 순삭되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아침에 평소보다 한 40분 늦게 일어났습니다. 일어나서 똑같이 아이패드를 켜고 신문을 봤습니다. 그리곤 일어나서 에버노트와 관련된 영상 강의를 봤습니다. 16분짜리 짧은 1부 강의 였지만 스마트워킹에 관심이 많은 저로썬 배울 내용들이 많았고 알고 있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몰스킨에 잘 적어뒀고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호모데우스를 펴서 읽는데 두장정도 읽으니 아들이 깨서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말에 아들과 노는 일상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같이 놀고 밥먹고 웃고 즐기고 떠들고 이런 행복을 매일 느끼며 살고 싶네요.
형님네가 어버이날 전에 장모님댁에 방문한다고해서 장모님 댁으로 갔습니다. 같이 점심 좀 먹고 이야기 좀 했습니다.오랜만에 돼지고기 구워 먹으러 갔는데 아들이 고깃집을 무서워해서 돌아가면서 밖에서 애 안고 있고 밥을 먹었네요. 어디로 들어갔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것두 그렇고 통풍때문에 자제도 했습니다. 줄여야해요!
어제 통풍이라는 진단을 받고 여러가지 자료를 찾고 공부를 했습니다. 확실히 약을 먹으니 금방 좋아지지만 약을 계속 먹어가며 살고 싶진 않습니다. 아직 초기이니 충분히 제가 조절해서 이 병을 나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리저리 자료를 찾다보니 김종국도, 김동현도, 헬스보이 이승윤도 통풍이더군요. 그들은 과도한 단백질 섭취가 원인이라던데.. 저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단지 저는 운동량이 부족했다는 것이겠지요. 원래 오랫동안 운동을 했던 사람인데... 최근 들어 운동을 하나도 하지 못했습니다. 현실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핑계를 댈께요. 그런데 이렇게 아파지다 보니 정신이 딱 차려집니다. 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육체에서 비롯됩니다. 핑계 대지 않고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식습관도 조절해 다이어트도 해야겠습니다. 어쨌든 두번 다시 몸에 문제가 생기지 않게 만들어야겠어요. 아직 한창 젊은데... 통풍이라니요. 여러분도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어린이 날이니 아직 애가 어리긴 하지만 그래도 타요버스라도 하나 사줄까 싶어서 집 근처 완구점에 들렀습니다. 진짜 엄창난 인파가 몰려왔더군요. 평소에는 장사가 하나도 안되는 것 같았던 완구점인데... 이렇게 사람이 많은건 처음 봅니다. 많은 부모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아들, 딸, 손주들 손에 이끌려 이 장난감 저 장난감을 비교해보네요. 저희도 아들이 타요를 좋아하니 한 번 보러갔는데.. 우선 아들이 잠이 너무 와서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하나 사줘야지 싶어서 이래저래 보다가 보니 .. 딱히 살만한게 없더군요. 딱 하나 있던데.. 그걸 우리집에 넣으면 너무 복잡 할 것 같아서 포기하고 돌아섰습니다. 결국 우리 아들은 하나도 갖지 못했네요 ㅎㅎㅎ
저녁 먹고 집 앞 이마트나 완구점에 한 번 더 가봐야겠습니다 ~ 그래도 인지하기 시작했는데 하나 사줘야죠!
위 일정을 다 끝내고 집에 왔습니다. 오른쪽 발이 아직 좀 뻐근하니 아픕니다. 그래서 좀 쉬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발이 어서 나아야 운동을 시작할텐데요... 어쨌든 아들을 재우고 저도 책 좀 읽으며 쉬어야겠네요. ~~
여러분들도
연휴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