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군입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비록 비생산적인 일들이 많았지만요 .
아침에 일어났는데 발가락이 좀 이상합니다.
엄지발가락쪽 바닥을 눌렀는데 통증이 심각합니다. 걷기도 어렵네요.
아무일도 없었는데 갑자기 그러니 족저근막염이 의심됩니다.
며칠 지켜보고 안되면 병원엘 가야겠네요.
일어나서 아이패드를 켜서 신문을 봤습니다. 매일 같은 일상이죠.
그런데 오늘 30분정도 늦게 일어나 호모데우스를 읽지 못했네요.
자꾸 딜레이가 되어서 완독하는데 꽤 많은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그래도 뭐 찬찬히 음미해가며 유발 하라리의 통찰에 감탄해가며 읽어야겠습니다.
출근했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왔는데 W가 왠일로 빨리 와있네요.
그런데 아침부터 죽겠다, 힘들다, 피곤하다, 미치겠다 부정적인 단어의 향연입니다.
그래서 이어폰을 끼고 그냥 제가 해야할 일을 바로 시작 했습니다. 원래는 출근하면 한시간 정도 책을 읽고
메모를 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밀린 업무가 있어 바로 시작했네요. 제가 하던 것을 하지 못하니 아쉽습니다.
업무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제보다는 한가한 날입니다.
워크플로위에 정리해둔 일을 하나씩 해결해 가야겠지요.
원래는 분더리스트를 사용했는데 워크플로위를 사용하니 한눈에 확 보이고 완결 한 일에 줄이 딱 쳐지니
이것 꽤나 느낌이 상쾌합니다. 구글 캘린더와 워크플로위 조합으로 당분간 사용을 해야겠습니다.
조합이 꽤나 마음에 들고 간편합니다. 아마 이러다가 워크플로위 지를꺼 같습니다.
혹시나 저에게 무료 라인을 선사하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https://workflowy.com/invite/57b771a7.lnx 여기로 가입을..ㅎㅎ
오늘 갑자기 외부로 나가야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W와 같이 나가게 되었네요.
얼마나 많은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어야할지 또 짠돌이 같은 이야기를 들어야 할지..
답이 안섭지다.. 같이 일하는 입장으로써 뭐라고 말도 못하겠고..
이런사람은 무시가 답이라는데. 참 쉽지 않네요. ㅠㅠㅠㅠ
오늘의 업무는 뭐 별것 없는데 결제를 올리면 위에서 실수해서 자꾸 반려가 되는 상황입니다.
기안을 몇번이나 한지 모르겠네요. 흠흠!
그래도 깔끔하게 완료하고 나니 맘이 편합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퇴근은 너무나 오래 걸려요.
9시쯤 퇴근할 예정인데.. 집에가면 씻고 여행에 대해 이야기를 좀 나눠야 합니다.
그리고 호모데우스를 뽀모도로 2타임 정도 읽고 자야겠습니다.
이번에 진도 좀 확 ~ 빼야죠.
운동도 해야하는데 오늘은 발바닦이 아프니 패스 해야겠네요 !
어서 빨리 퇴근했음 좋겠습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한 책이 왔습니다. 읽어보고 싶었던 책인데 생각했던 것보다 얇네요!
더 좋습니다 ~ 빠르게 읽어보고 싶네요! 저와 잘 맞는 내용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머님께 피천득의 인연을 선물했습니다. 강제 독서 모임에 참여할 수 있게 신청도 했구요.
잘 적응 하셔서 꾸준하게 독서모임에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눈때문에 보기 힘들다는 이야기는 하시는데.. 돋보기 끼고 좀 봤음 좋겠네요!
불편하더라도 책과 가까이 한다면 훨씬다 노후가 행복할거라 믿습니다.
여러분의 저녁도 행복했음 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