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군입니다.
오늘 하루도 바쁘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역시 수요일은 빡셉니다!!
오늘은 좀 늦잠을 잤습니다.
6시반쯤 일어났네요. 눈이 자꾸 뻑뻑해서 인공눈물을 계속 넣어줬습니다.
매일 장시간 렌즈를 끼는게 눈에 상당히 무리가 가나 봅니다.
아. 책도 많이 보고 전자 기기 스크린도 많이 봐서 그런 듯 합니다~
그래도 일어나서 아이패드 켜서 신문을 읽습니다~ 빠르게 읽어 나갑니다.
북한소식이 많네요. 그리고 출근할 준비를 합니다. 늦게 일어났더니 책을 한 단락 밖에
읽지 못했네요.
도착했습니다. 25분부터 회의가 있어 참여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제 기억에는 별로 기억에 남는게 없네요. 그닥 집중을 못했던 것 같습니다. 뭔가 목적이 있고 그에 맞게 결론이 나는 회의면 좋겠는데 결국 끝나보면 결정된건 없고 항상 원점입니다. 그래서 전 회의가 싫습니다.
오늘 할일들을 워크플로위에 나열했습니다.
원래는 GTD 종류인 분더리스트를 사용했었는데 워크플로위를 중점적으로 사용해보려구요.
날짜가 있는 것은 전부다 구글캘린더로 넘기고 워크플로위에 Todo를 정리합니다.
하나하나 선이 그어지는 기분이 좋네요. 오늘 업무는 엄청난 양입니다. 수요일이 젤 바쁩니다.
짬짬히 업무도 하고 이렇게 글도 씁니다.
올해 들어서 살이 좀 찐 것 같습니다. 운동을 해야하는데 9시 퇴근하면 운동할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아침에는 신문보고 책읽고 챙기기 바쁘고요. 짬짬히 많이 움직이고 먹는거라도 좀 줄여나가야겠습니다. 정신은 육체 위에서 오니 나태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친한 형과 커피도 한 잔 했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 책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요. 이 시간이 제일 좋습니다.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밥 먹을 시간이 없습니다. 전혀 식사가 규칙적이지 못하고 커피를 많이 마시니 오히려 몸이 좋아지지 않는 듯 합니다. 커피는 도저히 못끊겠고, 밥이라도 좀 규칙적이고 제대로 먹었음 하는데 쉽지 않네요. 회사일 때문에 몸이 망가지고 다시 번 돈으로 몸 챙기는데 쓰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듯 해 마음이 아픕니다.
내년에는 훨씬 나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유를 가지게 될테니까요.
아직 퇴근을 못했습니다. 빨리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정해진 시간이 딱 있기 때문에 갈 수가 없습니다.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해서 가야겠지요!
이제 일하러 가야겠습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