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군입니다.
몇시간 안보낸 것 같은데 벌써 6시가 다되어가는 일요일
역시나 주말은 금방 지나갑니다. 그래도 알차게 보내고 있으니 된거죠!
일어나서 토요일날 보지 못했던 신문을 봤습니다.
행복한 소식들이 가득합니다. 진짜 우리나라에 봄이 온 것 같은 생각이듭니다.
이대로 쭉~ 모든 일들이 계획대로 진행되었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피곤해서 쓰지 못했던 하루 일과를 씁니다...ㅎㅎㅎ
대충대충 씁니다 ~
그리고 호모데우스를 읽습니다.
한 번 읽으면 집중이 되고 재미있어 쭉쭉 읽히는데 책이 두꺼우니 ...
들고 있기가 힘드네요. 전자책으로 구매할 걸 그랬나봅니다.
어서 빨리 다 읽어야겠습니다~
책 좀 읽고 있으니 아들이 일어납니다. 와이프는 더 자도록 둡니다.
또 아들이랑 신나게 놉니다. 밥도 먹고 장난감 가지고 놀고 ~
재미있습니다. 아들이 저랑 놀아주는 듯 합니다.
애들 만화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아들은 안보는데 제가 보고 있기도 합니다.
잠시 혼자 볼일 보러 나갔다가 옵니다.
운전해 오는데 오만생각이 다 듭니다.
미래에 대한 생각, 어떻게 살아야할까에 대한 생각..
갑자기 이런 생각들이 왜 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워크플로위에 정리 한 번 해봐야겠어요.
주말 점심은 왠지 면을 먹어야할 것 같습니다.
본가에 있을때 국수를 자주 해먹어서 그런가 봅니다.
국수까지는 귀찮으니.. 한국인의 대표음식 라면을 끓여먹습니다.
너구리와 신라면이 섞이니 맛이 괜찮습니다.
신라면만 먹을때는 너무 매운 맛이 강했는데..적절한 듯 합니다.
라면에 밥까지 먹으니 배가 엄청 부르네요.
와이프 차 세차를 부탁해서 세차를 하러 갑니다.
20개월짜리 아들과 같이 갑니다. 어짜피 기계세차니까요.
집근처 기계세차장에 차들이 즐비 합니다.
그래서 사람 없는 곳을 찾아 전전하다가 결국 찾아서 세차를 시작 했습니다.
기계세차의 솔들이 유리를 타고 지나다니니 아들이 무서웠는지 울기 시작합니다.
충분히 무서워 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미쳐 아들생각을 못했네요 ~
그래도 달래가며 세차는 잘 마쳤습니다. 아들한테 미안하네요.
마트에 갑니다. 마트는 참 시간이 잘 가는 곳이기도 하고
산 것도 없는데 돈이 많이 나오는 곳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아니.. 산 것이 없다기 보다 이것저것 담게 되는 곳이죠.
어쨌든 구경도 잘하고 쇼핑도 잘하고 옵니다.
미리 마트에서 사두지 않으면 평일에 먹을게 없기 때문에...ㅎㅎ
주말 마트는 거의 필수인듯 합니다.
이제부터 저녁시간입니다.
여행 플랜도 짜야하고 책도 읽어야하고 여러가지 생각 정리도 좀 해야하고
할일이 많습니다. 집안일도 해야합니다.
애도 돌봐야하구요. 휴일은 좀 늘어져서 보내는 맛도 있어야 한다는데..
저는 사실 자는 시간도 아깝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어떻게든 애와 놀고 저녁시간도 알차게 마무리 지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