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군입니다.
어제 일상글 하나 적고 자야하는데 새벽부터 일어나 일정을 소화하고 집에오니
글 쓰다가 졸고 글쓰다가 졸고 해서 그냥 포기했네요.
아침 새벽에 일어나 제 시간을 좀 보내려고 했는데
아들이 새벽같이 일어나 신나게 놀다보니 결혼식에 가야할 시간이 다되었더라구요.
우리가족 모두가 준비해서 결혼식으로 출발했습니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식장이 있어 금방 도착했고 결혼식을 보고 밥도 먹었네요.
사람이 너무 많은 웨딩홀이라 뷔페에서 음식 가지러 가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
밥 생각이 훅~ 사라져버려 많이 먹지는 못했네요.
그래도 앉아서 여유롭게 이야기도 나누고 하다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케이블카를 타러 갔습니다.
송도에 케이블카가 생겨서 얼마전부터 가보자고 했는데 드디어!
가보니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주말이라 그럴 수도 있고..
타지에서도 오시는 분들이 많은 걸로 보입니다.
엄청 기다리다가 결국에 탔습니다.
왕복시간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훨씬 더 깁니다.
왠만하면 주말은 피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조금 덜컹 거릴때는 무섭기도 합니다.
그래도 바다위 멀리까지 보이는 풍경이 시원해져 가슴은 뻥 뚫리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좀 짧아서아쉽기도 합니다. 굳이 돈내고 한 번 더 타라면 아마 그럴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 근처에 계시다길래 만나 본가가서 저녁을 먹습니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은 항상 행복합니다.
즐겁게 저녁을 먹고 놀다보니 시간이...ㅎㅎ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가고 엄청 피곤해서 어제 글을 쓰지 못했네요!
어찌나 잠이 쏟아지던지..ㅎㅎㅎ
그래서 오늘 아침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