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6 - 일상

mguh(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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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군입니다.

벌써 목요일입니다.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흐르는 것 같네요.
오늘도 역시나 아침에 일어나서 같은 일을 반복합니다.

매일경제 신문을 읽구요.
그리고 책을 읽습니다. 요즘은 종이책 호모데우스를 읽고 있습니다.
글이 쉬워 깊게 금방 빠져듭니다. 이렇게 보내다보면 오전의 한시간이 다 흘러갑니다.

20180426_063038.jpg

이렇게 보내는 시간은 저에겐 정말 귀중한 시간입니다.
직장인으로써 하루를 보내다 보면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은 극히 드물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 시간이 또 가장 행복하기도 합니다.

나만의 시간을 충분히 보내고 출근 합니다.

출근해서 여러가지 일들을 마무리 짓고 출장도 다녀왔습니다.
출장을 다녀오니 어제 중고로 구매한 키보드가 와있네요.

레오폴드 FC660M입니다. 텐키리스이고 키 배열 자체가 단순합니다.
IMG_4226.jpg

중고로 구매해서 키보드에 스티커가 듬성듬성 붙어있는데 제거를 하면 깔끔하겠지만 쓰는데 지장도 없고
그냥 뭐 괜찮은 것 같아서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아직 키 배열로 인한 적응이 좀 잘 안되기는 하는데 그래도 타건감은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IMG_4215.jpg

그 전날 FC980M을 사고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직장에서 더욱 많은 시간을 컴퓨터와 함께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구매를 부추겨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어쨌든 너무나 만족합니다. 좋은 선택을 한 것 같아요.
오랫동안 잘 써야겠습니다 ~^^

오후에 파손된 태블릿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답이 없습니다...ㅠㅠㅠ 해결이 안날꺼 같습니다. 다시 미국으로 보내는 비용이 태블릿 비용만큼 들 것 같은 불길한 예감입니다.

그런데 다행히 배대지에 상세 검수를 신청해뒀기에 ... 희망의 끈은 놓지 않고 있습니다.
잘 해결 되었음 좋겠습니다.

아직 퇴근을 하려면 시간이 많이 남았네요.
그래도 오늘은 좀 여유있는 날이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