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군입니다.
저는 지금 혼자 카페에 와서 혼자 스팀잇을 켜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기 카페에 앉아있네요.
가족끼리 온사람 친구들끼리 온사람들 상당히 많습니다.
제 앞에 앉은 여자분은 단발머리에 갈색 머릿결을 가지고 있으며 가르마가 단정하게 갈라져있네요.
앞에 앉은 친구의 이야기를 상당히 주의 깊게 들으며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하고 있고, 한 번씩 말을 하며 상대해주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꽤나 심각해보입니다. 여성분의 표정이 심각함을 말해주고 있네요.
제 왼쪽편에는 대가족이 왔습니다, 인원수가 많은데 다들 음료를 마시며 웃으며 이야기하는데 오랜만에 가족들 모임을 하나 봅니다. 그런데 남자분들은 남자분들끼리 이야기를하고 여자분들은 여자분들끼리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남자 분들 중에 가장 나이 많아 보이는 한 분이 주도적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다른 분들은 그냥 듣고 있고 대화를 해도 크게 말은 없는 편입니다. 아마 젤 나이 많아 보이는 분이 말을 하기 때문에 다른 말을 더 하기가 불편한가봅니다.
저는 여기서 뭐하냐구요?
오랜만에 가지는 혼자만의 시간입니다.
나름 디지털노마드 체험이라고 할까요?
와이프에게 허락을 받고 카페로 왔습니다. 블로그에 글도 쓰고 책도 읽고 할 생각입니다,.
오랜만에 가지는 혼자만의 주말입니다. 이런 날이 잘 없는데 이렇게 보내는 시간이 오랜만이라 그런지
즐겁습니다. 그냥 가만히 이렇게 앉아서 시간을 보내기만 하는데도 좋네요~
와이프에게도 이런시간을 좀 줘야겠습니다,.
저와 성향이 비슷해 혼자만의 이런 시간이 필요할테니까요!
가끔 부부들에게는 혼자만의 시간이 있음 좋은 것 같습니다~
꼭 뭐 생각을하거나 그런게 아니고 혼자 책도 읽고 혼자 인터넷도하고 영화도 보고
이런 것들이 부부관계에 있어 더욱 활력을 주는 듯 합니다.
저는 종종 가져볼까 생각 중입니다.
어쨌든
일요일 오후 저는 여기서 최대한 여유롭게 즐기다 가렵니다 ~
여러분들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