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군입니다.
새벽에 5시50분쯤 눈을 떴습니다. 일어나자마자 눈이 뻑뻑해서 인공눈물을 몇방울 떨어뜨리곤 다시 이불안에 엎드려서 아이패드를 켭니다.
매경을 보기 위해서이죠. 역시나 볼만한 기사도 없고해서 툭툭 터치하며 넘겨버립니다. 그리곤 이제 책상에 앉아 블로그도 쓰고 책 좀 읽으려고 하는데 아들이 울면서 깨네요. 하려던 것을 다 덮어두고 아들이랑 놉니다. 아내는 주말이니 조금 더 자게 둡니다 ㅎ 아들도 좀 더 자도 될 것 같은데 6시반 기상이네요. 아침에 잠 없는건 저랑 똑같다고 와이프가 몇번이고 말하네요. 와이프를 깨워 병원엘 갑니다. 얼마전 와이프가 라식 수술을 했기 때문인데 엄청 부럽습니다. 저는 13디옵터 정도라 라식,라섹도 안되고 눈 안쪽 공간이 좁아 ICL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와이프가 진료를 받을 동안 아들과 접수실에서 놉니다. 잘 뛰어노네요. 새벽같이 일어나도 체력은 에너자이접니다. 이제 아침을 먹으러 버거앤 파스타 집에 갑니다. 예전에 가본 곳인데 또 생각나 갔습니다. 역시나 변치 않는 분위기
여기는 버거나 파스타가 짜지 않아서 좋습니다.
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바다 보며 밥 먹는데 뭘 먹어도 맛있겠죠 ㅎㅎㅎ
그리고 커피 한 잔 하러 백화점엘 갔습니다.
미세먼지 피해 모두 여기로 온 것 같네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점점 날도 더워지는데 미세먼지 좀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이제 먹을 것 먹고 마실것 마시고 살것 사고 놀것 놀았으니 집에 가려고 합니다.
집가서 이제 제 할 일들 좀 하야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