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의 일상] 저녁 안개로 덮인 잠실 롯데타워 & 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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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라 그런지 굉장히 습하죠 ~? 간밤에 비도 엄청 많이 왔네요

서울은 역시 차가 엄청 막히죠~ 어제 저녁 잠실부근 지나는 길에 롯데타워를 본 순간 이생각이 들었습니다.

"판타지에 나올듯한대?!" 마치 반지의 제왕 사우론의 눈이 달려있는 탑이 연상되지 않나요~? 빨간색이였다면 더 그랬을듯..

빌딩 중간은 안개로 가려져 있고 상단 부분만 보라색으로 보이는게 느낌있어서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ㅎㅎ

잠실을 지나 집 근처에서 처음으로 감자탕이라는 것을 먹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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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랄까요... 그냥 뼈다귀 해장국을 엄청 큰 냄비에 끓여서 먹는 느낌이랄까요..

국물도 얼큰하거나 자극적일줄 알았는대 생각외로 싱거워서 많이 실망했습니다.

원래 이런건지 제가 간 음식점이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감자탕 먹을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

일상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별똥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