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네요 ~ 이런날엔 짬뽕을 먹어야 겠다 싶었습니다.
동네를 방황 하던중 새로 오픈한 중국집이 눈에 띄더군요
식당 이름은 백년가 짬뽕 입니다. 프랜차이즈 인가 싶어 검색해보니 많지는 않지만 전국에 4군대 정도 오픈되어 있습니다.
일단 가격은 착한 편이 아닙니다. 짬뽕 한그릇에 8,000원이라... 얼마나 맛있길래?
시켜먹어 보았습니다. 일단 저는 국물이 중요한대, 국물은 사진에 보이시는 것처럼 얼~~~큰 하고 아주 맵지도 않은게 적당하고 찐한 느낌입니다. 각종 해산물, 특이하게 소고기가 들어가 있더라죠.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면발은 초록색이며 적당한 굵기로 되어있어 쫀득한 느낌도 있습니다.
사실 양이 모자르진 않았는대 친구랑 같이가서 배부르게 먹어보자 하고 시켜본 탕수육 입니다. 요즘은 탕수육이 신기하게 나오네요. 튀김가루가 부드럽고 (현미인가?) 안에 적당한 크기로 고기가 있어 감질나면서도 또 먹고 싶은 느낌?
친구가 시켜먹은 마파두부 입니다. 안뺏어먹어서 맛은 잘 모르겠습니다 비주얼만 감상하시죠 ㅎㅎ
다먹고 입가심하라고 프론트에서 무료로 아이스크림을 줍니다. 소다맛 아이스크림_ 제가 좋아하는 Flavor 입니다. 본토의 맛을 느끼게 해주려고 그런지 주방 직원들은 전부 중국인 이였습니다. 서로 찡따오~? 중국말로 떠들어 댑니다. 서빙하는 직원은 한국말도 잘하네요
맛있게 먹고 또오고싶은 느낌이 들면 맛집이겠죠? 중식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다시 오고싶은 맘이드는 식당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