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그물 낚시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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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들 잘 보내셨어요?^^
저는 금요일, 토요일에 강화도에 다녀온 후,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방바닥과 완전 친하게 지냈지요....^^;;

우리는 그물낚시를 하러 강화도로 출발했어요~^^
수요일, 목요일 비가 많이 와서, 금요일도 비가 오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비가 그치고, 해가 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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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썰물에 맞춰서, 도착했고요~
그물이 쳐져 있는 곳까지 걸어가긴 너무 시간이 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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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차(?)를 타고 그물까지 갔답니다... 이거 타고도 10여분 정도 갔던거 같아요~

도착하면 그물이 가로, 세로로 이렇게 쳐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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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낚시는 수확의 기쁨만 있어요~ 낚시하고는 또 다르더라고요~
그물에 걸려있는 물고기나 조개, 새우 등등을 보이는 대로 건져내면 되는 거더라고요...
그 자리에서 사장님이 즉석으로 회도 떠주신답니다~^^
비가 많이 온 관계로, 바닷속이 뒤집혀서, 물고기는 평소보다 많이 안 잡힐거라고 사장님이 그러셨는데.. 역쉬나~~.
우리 일행은 (회로 이미 뱃속으로 보낸 물고기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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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잡았어요~😁
평상시보다, 많이 안 잡힌거라고 하시더라고요~
다른 건 다 좋았는데, 쭈꾸미를 좋아해서, 쭈꾸미가 5~10마리 정도😋라, 아쉬웠어요~^^;;
이 날은 바닷가재라고들 부르시던데, 새우 비슷한 친구가 많이 잡혔답니다..^^
(나중엔 그물에 걸려있어도, 안 잡았어요^^;; 얘가 너무 많아서~^^;;)
날씨가 좋았다면 더 할 나위 없었겠지만, 날씨는 신의 영역이니... 당일 비가 멈춘것만도 너무 감사했지요^^

저는 물고기와 별로 친하지 않아서, 아이들 사진찍어주는 재미로 다녔는데, 아이들은 갯벌에서 조그만한 것만 잡아도 좋아라 하더라고요~^^

20181109_113107.jpg😉

이렇게 잡은 물고기들은 숙소에서,
물고기들을 선별한 후(종류별~, 먹을 수 있는애들~, 못 먹는 애들~)
숙소 식당에서 회로도 먹고, 샤브샤브도 해서 먹고, 남은 것들은 조금씩 나눠서 싸가지고 왔답니다~^^

강화도는 놀러오면, 먹을거리고 많고, 볼거리도 많은 것 같아요^^

여기까지가 그물낚시이야기였고요~
다음에는 강화도에 생긴지 얼마안 된 루지 이야기해 드릴께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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