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결제기업 트랜스퍼고(TransferGo)는 리플의 ODL(암호화폐 XRP 이용)을 새로 도입한다. 2020년까지 실현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다.
트랜스퍼고는 리플넷(RippleNet)에 참가하고 있으며, 얼마 전에도 “Runs on Ripple”이라고 기재된 CF를 영어 Sky TV 인도 채널에서 방영 때 노출되는 등 리플사와 관계성이 깊은 기업이다. 리플 관련 기술을 이용해 실시간 송금을 해주는 서비스를 인도에서도 하고 있다.
새로운 발표에 따르면 트랜스퍼고의 주요 고객은 영국에 있는 2세대·3세대의 인도인이며, 리플의 기술은 트랜스퍼고의 인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실시간으로 송금을 지향하는 가운데, 2020년이면 몇 분의 송금 속도도 느린 시대가 올 것이라 보고 있어 환율 리스크에도 유연한 대응이 이루어진 ODL을 도입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또한, 리플넷(구xCurrent)에서 동남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로의 사업 전개도 예정하고 있다..
일전에 열린 ‘SWELL 2019’에서는 페루 대형 은행 Interbank와 호주의 결제 기업 FlashFX도 새롭게 ODL을 도입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2018년 ODL의 상용화 이후 총 24개 금융 기관이 실제 이용을 위해서 참가를 목표 하고 있으며, 2019년 Q1에서 10월 말까지 ODL 송금액은 7배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