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멜입니다.
오늘은 소문으로만 들어오던 B급 컬트문화의 지존! [록키호러쇼] 뮤지컬의 따끈따끈한 후기 가지고 왔어요.
워낙에 매니아층이 두터운 뮤지컬이라 한 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으로 끝나는 경우는 없다 하여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공연장에 도착했습니다.
저랑 같이 본 언니도 이번이 벌써 3번째 공연이라고 하더라구요 >.<
봐도봐도 또 보고 싶다고... 오늘 그 이유를 알고 왔습니다 ..
바로 바로
짠,
꺄악 >0< !!
내용은 둘째 치고 볼거리가 넘쳐나는 공연입니다 ♥.♥
너무 솔직했나요? ㅎㅎ
위의 사진은 '최관희' 배우님인데, 군살하나 없이 근육 가득 멋짐 뿜뿜 .
봐도봐도 보고싶고 보고있어도 믿기지 않는 몸매시더라구요,
잠깐 인터미션 동안도 최관희 배우님 잔상이 눈앞에 어른어른 지워지지가 않더라구요 ☞☜
역시나 끝나고 찾아보니 지난해 부터 2년간 머슬매니아 수상경력이 있는 프로 선수시더라구요 .
록키호러쇼의 최관희 배우님 역할은 인조인간인데, 해외에서도 이 역은 주로 헬스 트레이너 출신들이 맡아오고 있다나.. 이 역할덕분에 매니아 팬층이 두껍다나 뭐라나...ㅎㅎ
'록키호러쇼'는 명성 그대로 신나고, 땀나고, 섹시하고, 자연스레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참여하게 되는 공연이였어요.
양성애자, 외계인, 인조인간 등이 출연하며 특별히 내용 보다는 볼거리가 많은, 생각없이 즐기다 오기 좋은 공연 이라고 느꼈어요.
배우와 관객들이 다 함께 춤도 추고,
배우가 비를 맞으면 관객도 함께 비를 맞고,
배우가 슬퍼하면 관객이 빵을 던지며 위로해주는 참여형 공연!!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공연이 끝나면 무언가 생각하게 만들고, 의미있는 극을 좋아하는 편이고..
또 초대해 준 언니가 공연 전까지 저를 너~~무 기대하게 만들었는데..
제 기대만큼 파격적이지 않아 조금은 실망한 감이 있었어요.. ☞☜
하지만, 주변 분들은 다 너~~무 재밌게 잘 봤다고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고 하시더라구요 ^^
자연스레 일어나 함께 춤추게 되고, 소리지르게 되는 즐기기 좋은 공연이니.
저 같이 꼭 무언가 마음에 와 닿는 무거운 내용이 아닌 가볍게 땀내면서 웃으며 즐길 수 있는 공연 원하신다면 한 번 쯤 도전해볼만 한 공연입니다 :D
무대 연출, 노래, 춤 등등등 볼거리 즐길거리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 추천입니다 ㅎㅎ
19세 이상 관람가니, 예매시 주의 하시기 바라며 !
가시는 분들 즐거운 관람 되시기 바랍니다 :)
2017-06-14 am 1:4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