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2일.
롯데프리미엄 아울렛에 왔습니다.
아침겸 점심먹고 뭐 살거 있나 둘러보는데
특정구역에 사람들이 모여 있더군요.
뭐 세일하나 가봤더니 패딩, 코트류등
두꺼운 겨울옷들이 많이 나와 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코트나 패딩을 많이
구입하는것 같습니다.
이 더운 날에 말이죠.
"싸다"
"비싼데?"
"싼거라구."
옷 구경 도중 한 커플의 얘기가 잠시 들려서
저도 모르게 듣게 됐는데요.
여자는 싸다고 하구 남자는 비싸다고 합니다.
잠시 후 일하시는 분이 와서 세일전 가격을
얘기하니 이내 남성분이 잠잠해집니다.
그도 그럴 것이 70만원돈 하는 코트가
10만원대라고 하니 어찌보면 싼게 맞는거
같기도 하죠.
아무튼 이 찌는 더위 속에서 땀 흘리며 코트를
패딩을 입었다 벗었다 월동준비 하시는 분들
고생이 많으신듯 합니다.
여긴 여성코너인데 남자옷도 역시즌 세일을
하는지 좀 더 둘러봐야겠습니다.
올해도 분명 겨울은 올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