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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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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점
누군가가 “나에게 왜 잘 해주세요?”라고 묻는다면, 나는 대답할 거예요. “그게 제 삶의 의미니까요.” 누군가가 “나에게 왜 이것밖에 못 하나요?”라고 묻는다면, 나는 대답할 거예요. “그게 제가 살아가는 이유니까요.” 모든 게 나를 표현하기 위해서인거 같아요. 내가 굳이 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또 오늘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그래도 나란 사람을 표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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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살고 싶다
결국, 이 모든 것이 다 부질 없었음을 언젠가 깨닫는다 하더라도 나는 변하려 했던 나를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결국 변하지 않은 나를 원망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저 삶을 관망하지만은 않았음을, 내가 진실로 살아 숨쉰다는 것을 느낀 적이 있었음을 감사해 할 것이다. 나는 그저 시도할 것이다. 내가 잘 된다고 엄청 행복해지지 않을 것임을 안다. 내가 못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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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삶을 만드는 꿀팁
우리는 다른 삶을 꿈꾼다. 하지만 우리의 일상은 크게 변하지 않는다. 낭만적인 일도 한두번이고, 아무리 맛있는 것도 한두번이다. 좋은 것만 찾아다니는 것은 그래서 결국 허망해진다. 우리는 좋은 것을 잘 선별해서 잘 경험해야 하지만(그 경험이 우리의 관점을 형성하므로)좋은 것만 있으면 좋은 게 좋은 것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는게 아이러니다. 결국 우리의 목표는 나쁜
j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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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X까] 그만 좀 생각하고, 그냥 해!
어김 없이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출근 길에 늘 똑 같은 차를 타고, 늘 듣던 라디오를 들으며, 그렇게 또 하루를 시작하는 여느 직장인...쟈니... 어느날 출근 길에, 라디오 대신 유튜브를 뒤적거리다, 이 영상을 보게 됐네요. 오래 전, 영드 홈즈를 통해 알게된 이 배우. 베네딕트 컴버베치(Benedict Cumberbatch) 그는 연기인지, 실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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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이해해야 한다. 우리의 감정을.
도스토예프스키의 <지하생활자의 수기>에 보면 이런 구절이 있다. “영문을 모를수록 고통스럽다” 정말 맞는 말인거 같다. 어렸을 때는, 모든 첫 경험은 영문을 몰랐기에 더 고통스러웠다. 소설을 읽고 어울리지도 않는 예술적 그림을 보는 것도 이제는 더이상 영문을 모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이해하고 싶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사람들의, 나의 난해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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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와 느낌표
물음표, 또 물음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묻는 물음표. 하지만 어쩌면 우리의 매 순간은 그 자체로 완벽했을거라는 이상한 착각. 혹은 느낌. 물음표가 느낌표로 변할 날을 꿈꿔본다. 하지만 또 느낌표로 변할 날이 오지 않았으면 남몰래 바라는 것 같은 나. 이 물음표가 나를 살게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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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나눌수록 커지잖아요 ('기생충' 스포 많음 주의!)
우선 아주 재밌게 보았다. 유머스런 장면, 기괴한 느낌, 마지막으로 생각할 거리까지 주는 몰입도가 강한 영화였다. 실감 나는 베드신(쇼파신)과 “박사장님 리스펙트”를 외치던 희번덕거리던 눈빛이 인상 깊었다. (야한 것과 기괴한 것을 좋아함에 틀림 없다..) 주연배우 모두 연기가 좋았다. (‘기정’ 역할을 맡은 박소담의 연기가 다소 어색하다고 처음엔 생각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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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싫은 이유
미움이 싫은 것은, 내가 미워하게 만든 그가 싫은 것은, 그 자체가 싫다기보다 내가 그를 미워함으로써 미움이 나를 추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 추함이 나에게 가장 잘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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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오해
상처받은 사람들끼리만이 느낄 수 있는 영혼의 교류 같은 것이 있다. 그것이 오해일지는 몰라도. 간혹 오해가 진실보다 나을 때도 있다. 우리가 만드는 예술 작품도 어쩌면 삶에 대한 아름다운 오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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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사람들을 칭찬하는 것을 낙으로 삼는 사람과 사람들을 깍아내리는 것을 낙으로 삼는 사람은 인생의 질과 즐거움의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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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불구
나쁜 남자들만 만나는 여자들이 있다. 친하게 된 친구들이 알고보니 다 같은 이혼 가정에서 자랐다는 걸 알고 놀란 적도 있다. 뭐, 우연일수도 있겠지만 아마도 사람에게는 어떤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 어떤 같은 에너지를 갖고 있는 사람들끼리 더 친근함을 느끼고 왠지 끌리는 것. 이것은 우리가 서로 공감을 느끼고 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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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가장 사랑하는, 가장 사랑하고 싶은 사람 앞에서 나의 전부를 보여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다른 사람은 몰라도 그에게 만큼은 사랑 받고 싶기에 그에게는 나의 나쁜 모습이 보일까봐 전전긍긍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결국 공허하고 외로워진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그에게 만큼은 나의 전부를 보여야 한다. 찌질한 모습, 망설이는 모습, 살짝 비겁해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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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우리도 예술
예술이 우리를 따라하기도 하고, 우리가 예술을 따라하기도 한다. 따라서 우리가 예술 같은 인생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그것이 공포든, 스릴러든, 로맨스든, 어드벤쳐든 우리가 쓰기 나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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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우리의 빛나는 삶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디’에 우리의 에너지를 투자할 것인가 ‘결정’하는 일이다. 우리는 운명의 힘이었든, 우연이었든 어찌됐든 간에 특정한 사람을 선택했고, 특정한 곳을 선택해 그를 좋아하기로, 매일 그것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것에서 나쁜 것이 보여도, 우리는 ‘그놈의 것’을 선택한 나 자신 때문에 자의 반,타의 반으로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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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그를 사랑하지 못 할까
우리가 사람을 사랑하지 못 하는 이유는 그를 깊이 알지 못 했거나 깊이 알려고 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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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눈에서 슬픔이 보인다면
누군가의 눈에서 슬픔이 보인다면 이미 치유가 시작된 것이다. 상처가 곪아가고 있는 사람은 자신만 보인다. 너무 아프기 때문에. 누군가의 등에서 쓸쓸함이 느껴진다면, 누군가의 눈에서 슬픔이 보인다면, 누군가의 웃음에서 외로움이 느껴진다면, 이제 나의 그 ‘지겨운’ 슬픔이, 그 지독했던 상처가 이제 드디어 낫고 있는 중이라는 신호로 보아도 된다. 내가 덜 아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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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치유하는 방법
슬픔을 치유하는 방법은 ‘충분히’ 슬퍼하는 것이다. 뼈가 부러져서 못 일어나는 사람한테 툭툭 털고 일어나면 된다고 말하는 것만큼 잔인한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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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되기로 했다는 것은
작가가 되기로 했다는 것은 생각하는 삶을 선택했다는 뜻이다. 그저 지나치지 않고 대면하기로 했다는 뜻이며, 감히 느껴보기로 했다는 뜻이다. 감정의 오르가즘을 허용하는 삶이다. 나로서 끝나지 않고 누군가와 함께 나아가고 싶다는 뜻이며, 삶의 한가운데로 뛰어들겠다는 뜻이다. 이젠 나도 동참하겠다는 뜻이다. 서로 사랑하자는 뜻이다. 희망을 갖자는 뜻이다. 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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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을 좋아하게 만드는 법
무엇이든 그것에서 내 모습을 발견하는 것. 그것은 내가 그것과 손 잡는다는 것이고 바로 치유의 시작이다. 나와 세상이 동떨어진 것이 아니었다는 것. 그것을 발견한 사람은 그제서야 용기를 낼 용기가 생긴다. 나를 올바르게 바라보는 것부터 시작이다. 나에 대해 좋은 것뿐만 아니라 나쁜 것까지 그대로 바라봐주고 나의 모습을 인식하고 그 뒤에 내가 싫어하는 어떤 것,
jack8831
sct
7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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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Who is @jack8831?/ "Show me the money!"
연어입니다. 그리고 이름은 신진수(申進秀, 申进秀, Jinsoo Shin)입니다. 오늘은 저의 개인 계정이지만 어느 정도 공식적인 글을 올려 보겠습니다. 그래서 [NOTICE]라는 태그를 붙였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Kr 커뮤니티에서는 그저 '연어'란 이웃이지만, 스팀코인판(SteemCoinPan)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해외 유저들에게는 @jack8831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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