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다름없는 메뉴로 식사를 하고,
평소와 다름없이 디저트로 과일을 먹고,
평소와 다름없이 똑같은 창밖을 바라본다.
창밖을 바라보면 지나간 시간들이
하나 둘씩 떠오른다.
외로웠던 시간.
불안했던 시간.
목표를 향해 함께 달렸던 시간.
가슴이 터질 듯했던 사랑의 순간.
사랑만큼 강렬했던, 잔인했던 미움의 순간.
나도 사랑받을 만한 존재라는 걸 처음 일깨워준
그와 꼭 닮아 나온 꼬물거리는 새 생명.
그 작은 입으로 눈을 꼭 감고
나의 젖을 오물거리며 먹던 너의 모습.
나는 그때 처음으로 이대로 죽어도 좋다고
생각할 정도로 벅찬 감동을 느꼈었지.
내가 해주는 서투른 맛없는 밥을 먹고
통통하게 자라는,
보기만 해도 벅찬 나의 보물.
너의 웃음을 보면 나는 그저
바보처럼 너를 보며 웃게 되지.
나는 너무나 부족한 사람인데,
이기적인 사람인데..
세상의 사랑을 못 받고 자랐다고
원망하며 오랜 시간을 보냈지만
이렇듯 평범한 하루를 보내며
문득 발견하는 것은
나는 너무나 많이 받았다는 것...
나도 이제 받은 사랑을 나눠 주고 싶다.
세상이 조금 더 아름다워졌으면..
인생은 참으로 허망하지만
누군가가 나로 인해 한번이라도
미소 지었으면 그걸로 충분하다.
내일도 평범한 하루일테지만
이제는 이 평범한 하루가
내 파랑새인 것을 알고 있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랑뿐이라는 것을 이제는 알고 있다.
사랑만이
나를 아름답게 만들 수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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吃平常的饭,
吃平常的水果,
看平常的窗外风景。
看着窗外风景,想起过去的时光。
寂寞的时光。
不安的时光。
向一个目标一起奔跑的时光。
我的心快要爆炸的,爱情的瞬间。
像爱情一样强烈的,残忍的痛恨的瞬间。
和让我第一次知道
我也是值得收到爱的存在的他
长得一摸一样的小生命。
用那张小嘴巴,闭上眼睛,
那么用力喝我奶水的你。
我当时第一次觉得
我就在此刻死去也不会遗憾,
那么的感动。
吃着我给你做的不好吃的饭
一天一天长大,长得胖胖的,
我一看你就心动,我的宝贝。
看到你的笑容,我就像傻瓜一样,
我也跟着你笑。
我是多么不足的人,
多么自私的人…
我一直埋怨我没有收到世界给我的爱,
我浪费了多长的时间…
过着平凡的一天,忽然发现的是
我已经收到了很多…很多…
我也想回报世界。
希望世界变得更加美好…
人生多么空虚,
但如果有人因为我,能微笑一次,
我就足够。
明天也会是个平凡的一天,
我现在知道这样的平凡的一天
就是我的蓝鸟。
我现在才知道让世界变美好的
只有爱。
只有爱让我变得美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