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어떻게 사는게 맞는 것인지
알기 위해 책을 뒤적거리고 강의를 듣는다.
다른건 몰라도 사랑이 인생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랑하며 살아야 행복하다는 것.
이것은 대부분의 책에서 말하는 진실이다.
그런데 의문이 생긴다.
우리는 다 사랑받고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인데 왜 그리 서로 상처를 주고 받는지..
왜 사람들은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너무 방어적으로만 변했는지..
왜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됐는지..
왜 사람을 그리워하면서도 가까이 하기가
두려운건지..
상처 받을 각오를 무릅쓰고
사람에게 다가가 사랑을 주고 받는 것이
행복의 길인 것일까?
나는 그것을 하지 못해 이리도 계속 행복을 찾아 방황을 하는 것일까?
궁금해지는 오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