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려고 하지 않으면 모든 할수있다.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모든 할수있다.
다른 사람의 말이 비난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모든 들을수있다.
잘하는데 의의가 있는게 아니라
본래 한다는데 목적이 있었다.
나는 이상하거나 부족한게 아니라
그냥 이게 나의 모습이다.
다른 사람의 말은 단지 그 사람의 생각일뿐
나의 전체인격에 대한 평가가 아니다.
(평가를 할수도없다)
본래의 목적은 그냥 하는 것이었다.
그냥 어울리는 것이었다.
사랑하는 것이었다.
왜 우린 점점 본래 목적에서 멀어져가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는 것일까.
실패하면 안되나?
좀 부족하면 안되나?
항상 잘하고 친절해야 되고 열정적이어야 되나?
그냥 그냥 그것을 하는것으론 부족한걸까?
가끔은 의문이 든다.
본래 목적에 충실하는게 좋을거같다.
우리는 본래의 목적이 있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욕심, 주위의 압력에 의해서
본래의 목적과는 다른 목적을 향해 달려가게 되는것 같다.
가만히 진지하게 성찰해보지 않으면
얼렁뚱땅 어디로 휩쓸려 가는지도 모른채
나는 휩쓸려 가고 있다.
내가 원하는 삶이 원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다른 사람과 자꾸 비교 분석하지 말고
더 늦기전에 풀꽃과 같은 삶을 살고싶다.
풀꽃은 딱히 화려하지도 않고
딱히 주목받지도 않는다.
근데 자세히 보면 장미보다 더 매력있다.
(장미는 질린다)
풀꽃같은 은은한 아름다움을 가진
자세히 살펴보면 매력있는 인생을 살고싶다.
시간은 빠르고
나는 성숙하지 않는 것 같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