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때론
덧없게 느껴질 때가 있고
그게 무슨 소용이야
했던 것들이
내가 살아있구나
느끼게 해줄 때가 있다.
배가 무지 고플 때는
며칠동안 냉장고에 묵혀 두었던
차가운 카스테라도
너무나 부드럽다.
외로움이 사무치면
주위의 식은 관심조차
고맙다.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어쩌면,
따뜻한 카스테라가 아니라
우리의 배고픔 아닐까..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때론
덧없게 느껴질 때가 있고
그게 무슨 소용이야
했던 것들이
내가 살아있구나
느끼게 해줄 때가 있다.
배가 무지 고플 때는
며칠동안 냉장고에 묵혀 두었던
차가운 카스테라도
너무나 부드럽다.
외로움이 사무치면
주위의 식은 관심조차
고맙다.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어쩌면,
따뜻한 카스테라가 아니라
우리의 배고픔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