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보고 정리할 겸 주저리 끄적대봅니다.
정확성과 전문성은 없구요, 다 주워들은 이야기입니다.
거진 '카더라'를 그냥 가져왔습니다.
전문적인 텍스트는 제가 읽을 능력이 안되더군요 ㅜ
iota는 '수수료-프리'라고 말하지만,
트랜잭션과 동시에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엄밀한 의미에서는 수수료가 있다고 봐야할 것이다.
(기술자가 아닌 평범한 제 입장에선 그냥 수수료없는 걸로 보이긴 합니다.)
iota는 이더리움과 다르게 복잡한 형태의 스마트 계약을 수행할 수 없다.
그렇기에 이더리움과는 보완적인 관계이지, 대체재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iota는 이더리움과 다른 비지니스 목표를 가지고 있다.
물리적인 형태가 갖추어진 작은 기계 간의 단순한 접촉 상황을 노리는 것 같다.
(사물인터넷의 최전선에서 기능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사물인터넷, 유비쿼터스 이런 개념 옛날부터 유행했는데 어떤 점이 매력인 건지 잘 모르겠어요.
뻐쓰 탈때 카드 찍고 타는 대신에 폰 대는 그런 상상밖에 안떠오르네요 ㅜ)
트랜잭션이 적은 시간대를 틈타 파워를 집중시켜 공격할 수 있다.
해커라면 네트워크가 활발한 시간대를 피하고 컴퓨팅 파워가 약한 때를 노릴 것이다.
(이건 좀 무섭네요. 찾아보면서 뭔가 제일 식겁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iota는 과장 광고를 하고 있는 거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더리움이 작업중인 라이덴과 유사한 개념을 가진 거 같네요.
잘은 모르지만, 스케일링 이슈(?) 및 거래의 빠르기와 관련해서 여러가지 진보된 모델(혹은 보완적인 기술)들이 논의되고 있는 것 같네요.
'라이덴'도 이제서야 접하게 되었습니다. iota 'tangle' 컨셉과 비슷한 느낌이 들긴 하네요.
사실 뭐가 뭔지 개념이 잘 이해되진 않습니다.
잘 모르지만 거칠게 이더와 iota를 비교해 보자면 ..
이더리움 라이덴 기술은 블록체인을 유지한 상태로, 그 위에 iota의 'tangle'개념과 유사한 기술을 써서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 같네요.
그렇다면 iota가 이더리움보다 나은 점이 별로 없어보이는데요 ㄷㄷ 보안성도 별로인 것 같구요.
마케팅을 잘 할 뿐, 새로울 게 없는 기술인 것 같기도 합니다.
제 느낌은 이렇습니다. 전혀 전문적 견해는 없고, 대충 파악한 느낌일 뿐입니다.
iota : 블록체인x(-> 보안 취약) + 빠른거래(근거리 machine to machine)
eth + raiden : 블록체인o(-> 보안 유지) + 빠른거래(원거리 man to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