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이어서
저녁에 되니 슬슬 배가 고파집니다....
그렇다고 다시 수빅베이 포트존까지 가기는 멀고
룸서비스로 립스테이크와 새우 감자 야채등과
덴부라 아이스크림을 주문해서 먹었어요
인터넷에서 먹을만하다 괜찮다 라고 해서
반신반의하며 주문했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립은 적절히 짭쩌름한 소스에 부드러운 고기가
예술이었구요
덴부라는 진짜 일본식으로 바삭바삭하게
튀겨짐과 동시에 큼지막한 새우의 씹는맛이
아주아주 만족했습니다
아이스크림도 맛있었구요
맛있는 음식에 맥주도 한잔 곁들여서 그런지
잠이 솔솔~ 폭풍 취침했습니다
다음날 체크아웃후 돌아가기전 점심식사하러
수빅베이프리포트존에 있는
크랩 앤 밸리(crap and belly)에 해산물 먹으러 갔어요
미군들이 많이 오는곳이라서 그런지 가격은
약간 비싼편이었는데요
가게 인테리어나 음식맛은 좋았습니다
크랩 앤 밸리는 수빅베이 프리포트존 안에 바다와
아주 가까운 링컨 스트리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너무 더워서 밖에서 사진찍을 생각도 못했네요ㅠ)
최근 필리핀은 많이 안전해졌고 깨끗해 졌기 때문에
여행오시는 분들이 많아졌는데
한번쯤 시간냐셔서 가보시면 괜히왔다 라고
생각은 안드실 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