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의 발전에도 여전히 인간 존재론적 의문에 답을 찾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양자물리학자이자 프리먼 다이슨은 “과학의 무대에서 인문학을 추방했기 때문”이라고. 그전에 "과학은 사유하지 않는다"의 하이데거를 읽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