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오사카 두번째 숙소 Midosuji Hotel 예약기

mattchoi(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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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attchoi@mattchoi 최작가 입니다.

오사카 여행을 확정하고 나서 힐튼 호텔만 예약을 마친 상황입니다.
8월 9일~12일까지의 일정 중 8월 9일 1박만 예약이 된 상황이죠...

제가 예약한 오사카 힐튼의 위치를 살펴보겠습니다.

솔찍히 요즘 회사일에 체력이 많이 딸려서..
스팀잇도 자주 못하고,
오사카 여행준비는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

울며겨자먹기로 더 늦기 전에 숙소는 예약하려 알아보고 있는데...
뭘봐야할지 어딜봐야할지는 틈틈히 화장실에서 핸드폰 본 정도가 다입니다.

그렇게 틈틈히 알아본 정보로 오사카 관광은 힐튼이 있는 우메다 지역과
도톤보리가 있는 난바지역 그리고 오사카성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1박은 우메다 지역에서 하기때문에 나머지는 난바 지역에서
숙소를 잡는것이 좋다고 생각을 하여 찾아보았습니다.

케리어를 들고 움직여야하기 때문에 힐튼 체크아웃이후 지하철에서 가까워야 하고,
주요 관광지(도톤보리)에 가까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우선 airBnB를 찾아보았습니다.

가성비 좋고 제가 생각하는 조건에 부합하는 숙소는 이미 매진인듯합니다.
9만원 남짓한 방도 정확한 위치도 모를뿐더러 청소비 4~5만원을 포함하면
20만원을 훌쩍넘어갑니다(2인 2박기준)

이돈이면 궂이 호스트랑 연락 불안해 하면서 이용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서,
아고다나 서드파티를 찾아봅니다.

그래서 예약한 호텔은 바로 미도스지 호텔
좀 낡긴 한것 같지만요...

가격도 괜찮고 난바역 바로 앞에 있습니다.

난바역에서 진짜 자빠지면 코가 닫겠네요.....
그래서 한번 구글맵으로 예습을 해보았습니다.
구글맵!!
선행 여행!!

와 충격적이네요...
상남이인조에 나오는 애들이 쪼그리고 앉아서 담배필고 있을것 같은
골목에 있습니다.

낡아도 정도가 있지 너무 낡은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지갑 한번 열어보고 그냥 가기로 합니다.

힐튼에서 이리 옮기면 회의감이 들것 같기도 한데..
지갑에서 이미 회의감이 드니 어쩔수 없습니다.ㅋㅋ

그래도 이호텔의 최고의 장점은!!!
이렇게 낡고 후졌지만,

목욕탕이 있습니다!!
무려 가격에 포함.!!!!
물론 저사진이 최선인것을 보면,
크게 기대는 안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루종일 관광하고 몸풀기에는 좋을것 같습니다.

숙제 한가지 해결했네요...
그렇다면....
저의 대략적인 일정은...

이제 남은 일은 패스구매하는 법 알아보기
구체적 일정...
마지막날 할일 정하기...
등등

아 한게 별로 없네요...

그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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