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네 도서관이 문을 닫으면서 저렴하게 책을 판매하길래 가보았습니다. 일인당 딱 열권만 살 수 있어 욕심나는 책은 많았지만 적당히 사왔습니다.
서양고전이나 유명작가 소설류를 사고 싶었는데 이미 유명서적들은 다팔렸더군요.
그나마 유토피아가 남아 있길래 집어왔습니다. 국내유명작가 소설들도 다 나가고 없던데 홍세화씨 김훈 조정래씨 책도 한권씩 집어왔습니다.
그림 보는걸 좋아해서 그림 관련된 책도 두권 삿습니다. 그림 관련 책들은 보통 칼라에 책 재질도 좋아서 단가가 약간 비싸기도 하고요 생각날때 보면 기분좋아지기도 합니다.미술관 책인데 여행하면서 봤던 미술관들 내용을 보면 재밌을것 같아요.
중학교때 재밌게 봤던 유혹의 기술 2편도 삿습니다. 근데 1편과 2편이 작가가 다르네요. 괞히삿나? 싶기도 합니다.
다양한데 관심이 많아 역사 이야기도 좋아해요. 역사 관련 이야기도 2권사고 마지막에 시간에 쫓겨 카스트로 관련도서 한권 집어 왔습니다.
한동안 전자책으로만 책을 봐왔는데 당분간은 종이책 보겠네요. 저렴하게 한보따리 사놓으니 뭔가 든든해 지는 기분입니다
읽어보고 재밌으면 추천하겠습니다.
혹시 이 책중에 읽어보신 책 있나요?
재밌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