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범람하는 여행관련 티비 방송 프로그램들을 보면서 아.. 저곳은 꼭 가보고 싶다. 하는 곳이 있으셨는지요? 그런곳들은 되게 멀고 아름다워 가볼수 없는곳이죠. 우리나라에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 대만 등은 직장인들도 하루이틀의 연차와 주말을 끼고 쉽게 다녀올수 있어 후기도 많고 꿈의 국가 라기보다는 언제나 갈 수 있는곳 정도로 생각되곤 합니다.
저에게도 중국 일본 대만등은 이런 존재라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를 몇번씩이나 다녀왔어도 일본 중국은 한번도 안다녀온 촌놈이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갈 수 있는곳 이라는 생각이 머리깊숙히 박혀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이 나라들에 대한 티비 여행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참 참기 힘든것이 있습니다. 바로 먹을것에 대한것이죠. 각종 맛있는 음식들과 특식들 간식 길거리음식등을 보면 티비를 보다가도 핸드폰을 켜고 비행기 표를 뒤적거리며 찾고 있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사실 대만은 저에겐 크게 매력적인 국가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이유중 하나는 대만 누가 비스켓 때문이었습니다. 먼가 참 다른맛이라고 하는데 꼭 맛보고 싶었습니다.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제 아내와 함께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먹는데 뒤를 돌아보니 딱!!
우와 이게 편의점에 팔다니 대박!! 하면서 밖에서는 물도 잘 안사먹는 김생민류의 최고봉 제가 고민도 안하고 집어들고 계산대로 갔습니다. 딱하나 남았더라고요!!! 와 이거 대박 내가 마지막 남은거 삿어 이거 귀한거야 이런생각하면서 개봉해 봅니다.
먹어보진 않았지만 박스가 맛있게 생겼습니다. 핑크핑크 한게 달달하고 향기가 날것 같습니다.
딱 다섯놈 들었네요.
물건너 온놈이라 좀 비싼가 봅니다.
안에 저 무언가가 딱딱하게 굳어 있습니다.
처음 하나를 먹으니 잘 모르겠습니다.
2개째는 전자렌지에 조금 데워먹으니 그 맛이 확 올라옵니다.
근데 사실 그렇게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한 맛이랑 좀 다릅니다.
약간 딱딱한 마시멜로 같은것 속에 땅콩 향이 나는 쨈이 들어있고 겉은 짠 비스켓 입니다.
특이하긴한데 그렇게 엄청 맛있지는 않습니다.
좋은 경험이었고 이제 대만은 안가봐도 될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한걸 편의점에서 먹다니!!!
그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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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신세계 센텀가니까 딱!!!
역시 신세계가 이런게 빠르지 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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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가니까 딱!!
네 겁나 흔한 누가 크레커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