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출발 대기 중(feat. 이벤트 당첨)

mattchoi(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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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attchoi@mattchoi 최작가 입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출국날 입니다.
최근들어 해외여행을 상당히 많이 다니는 추세이지만 그래도 저같은 소시민은 일년에 몇번 없는 행사라 두근대기도 하고 은근 기대도 되고 합니다.
어제는 밤늦게 까지 짐을 쌋습니다. 짧은 일정이라 별로 크게 준비할건 없지만 제 경험상 가방은 언제나 거거익선이라, 케리어 하나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짐의 양이지만 케리어 두개를 들고 출국합니다.ㅋㅋㅋ

휴가를 떠나는 날이기 떄문에 산뜻하게 바캉스 룩을 입었습니다.
제 아내는 이 티셔츠를 알로하 티셔츠라 부릅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ㅋㅋ

완전 산뜻한 알로하 티셔츠를 입었지만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거가대교를 건너는데 날씨가 을씨년 스럽기도 합니다.
여행 시작이 우중충해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키오스크에서 셀프 체크인을 하고 짐을 맡기려는데..
제가 타는 항공편은 40분 정도 뒤부터 짐을 받아준다고 해서 대기중 입니다.
대기중에는 역시 스팀잇이죠 !!ㅋㅋ

날씨는 우중충하게 별로이지만, 한편으로는 기분좋은 일도 있었습니다.
와이파이 도시락을 빌리는데 이벤트에 당첨이 된겁니다.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기다리는데,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스타벅스 쿠폰을 준답니다.

에이 전원 다 당첨되는거 아닌가요?
라고 물어봤는데...
아니랍니다.

저 같이 생각하는사람이 많나봅니다.
봉투에 적혀있네요...

인증샷 올렸으니 춤추는지 확인 해보겠습니다.
스타벅스 5천원 기프트카드가 들어있습니다.
하루에 6천원 정도하는데 5천원 이용권이면 이벤트 당점 맞나봅니다.

근데, 이벤트 당첨되서 제 정보를 좀 적겠답니다.
왠지 개인정보 오천원에 판것같은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잘다녀 오겠습니다.
가있는 몇일동안 간간히 소식 알리겠습니다.

다녀와서 후기 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