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포루투갈을 다녀 왔었죠. 리스본과 포루투, 포루투갈은 제가 가본 많은 나라중에 항상 베스트로 꼽힙니다. 제 인생여행지이죠. 오늘 사진을 둘러보니 포루투갈에서 먹은 음식들 사진들이 있더군요. 분명히 더 많은곳을 갔는데 당시에는 사진을 많이 찍지 않을 시기라 적당한 양만 남아 있었습니다. 그럼 사진 함께 보실까요??
먼저 나타(에그타르트)입니다. 말이 필요한가요? 나타가 처음 만들어진 곳입니다. 에그타르트는 이곳 포루투갈 리스본의 벨렘 수도원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수녀들이 계란 흰자로 수녀복을 다림질하고 남아도는 노른자를 쓸 곳을 찾다가 발견된 요리입니다.
원조는 역시 원조입니다. 어디서 먹어본 나타보다 맛있었습니다. 이곳의 나타를 먹은 이후에는 어디 나타를 먹더라도 평을 하게 되더라고요..
두번째는 제 인생 스테이크 입니다. 이곳도 벨렘지구에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벨렘지구 골목안에 있었는데 자그만한 가게 입니다. 이 스테이크는 그냥 입에서 녹습니다. 천상의 맛입니다. 나름 여러나라에서 스테이크 잘한다는 집들을 가봤는데 이집 스테이크가 제 인생 스테이크 였습니다.
리스본 시내에 있는 도미요리전문점의 도미요리인데요. 한국인 입맛에 정말 딱 맞습니다. 찾아가기가 좀 힘든데요.. 네이버 블로그 같은데 찾아보면 있을지 모르겠네요. 당시 한인민박에 머물렀는데 거기서 그려준 지돈데 정확한 위치나 주소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여기는 단일메뉴로 도라다 라는 도미와 요 화이트와인을 함께 먹는게 참 맛있습니다. 와인은 민박집에서 예시로 보여준걸 사진찍어논게 남아 있네요.
비쥬얼은 별로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래사진은 뭘 먹었는데 뭔지 기억안나는......
리스본에는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맛집이 두군데 있습니다. 하나는 돌판구이 스테이크 집이고요 다른곳은 피노키오 입니다. 피노키오 문어요리는 매우 유명한데 유명한 만큼 한국인 입맛에도 맞고 맛있습니다. 돌판 스테이크는 참 이색적인데요 한시간 가까이 줄을서서 먹었는데 솔찍히 맛은 기다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해외에 가면 그 나라 와인과 맥주는 꼭 마셔봅니다. 포루투갈에 왔으면 또 포루투갈 맥주를 마셔봐야지요? 포루투갈 맥주는 슈퍼복 입니다. 그리고 빠질수 없는 포루투갈 와인이죠? 포루투 지방이 원산지인 "포트와인", 정말 매력있는 와인입니다.
포루투는 프란세지냐의 원산지 입니다. 식빵 쇠고기 소세지 등에 치즈를 얹고 계란을 얹진 요리입니다. 딱봐도 칼로리 폭탄이고 먹음직 스럽습니다. 한국인들도 좋아하시는 분들 참 많은데요. 단백한걸 좋아하는 제 입맛에는 조금 느끼하고 부담스러웠습니다. 생각보다 양도 많더군요.
먹은것에 비해 적은양의 사진들이 남아 있네요. 리스본, 포루투 정말 매력있는 도시 입니다.
스팀 페스타 방문하시는분들 꼭 즐겁게 즐기고 오세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