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희 부부의 결혼기념일 입니다. 김생민 판박이라 불리는 저는 자타공인 짠돌이죠. 이런 저와 함께 살아주는 아내에게 늘 감사합니다. 이런저여서 그런지 결혼기념일 이지만 저에게 아내는 큰걸 바라지 않습니다.
작은 손편지 하나에 감동해 주는 아내에게 그저 감사할 뿐이죠.
오늘 저녁은 그래서 아내가 좋아하는 피자를 시켜 먹었습니다.
지금 피자헛에서는 2판에 2만2천원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정해진 피자5가지중 2개를 골라서 시키면됩니다.
이 다섯가지 피자중 2개를 고르면 됩니다.
저희는 트리플 치즈치킨 과 베이컨 스테이크 를 시켰습니다. 6시 55분까지 도착예정이라고 나오던데, 진짜 딱 6시 55분에 도착하네요 신기했습니다.
신기하게 더블박스라는이름처럼 피자 포장이 한박스에 되어서 옵니다.
ㅋ ㅑ 맛있겠죠??
저희 부부는 별로 술을 잘 못하기 때문에 피맥을 할수가 없는데 어제 마트에 가보니 논알콜 맥주가 있어서 좀 사다놨습니다. 아쉬운데로 기분내기는 괜찮았습니다.
이전에 난알코홀이라는게 있는지 모르던 대학교 시절 노래방에서 미친듯이 먹고 술치해서 놀다나왔는데, 저희가 마신 맥주가 난 알코홀이더군요....
도대체 왜 그때 다같이 취했던건지는 아직도 미스테리 입니다.
맛있겠죠??
피자한조각 하시죠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