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나의 작은 공간 그리고 나의 취미(feat. 리디북스 페이퍼)

mattchoi(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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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attchoi@mattchoi 최작가 입니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고 늘 새로운것을 동경합니다.
하지만 매사에 금방 질려하고, 쉽게 포기하곤 합니다.

이러한 저의 성격 때문에 다양한 분야의 취미에 발을 들였다가,
지금은 흥미가 떨어진 것들이 아주 많습니다.

대학원 때는 자전거를 탓습니다.
저렴한 자전거를 구매 하였지만 정말 재밌게 타고 다녔습니다.
제주도 일주도 하고 1100고지도 올라보고 하였지요.

단 하나 조립해 보았지만, 건담도 조립해보고요..
기계식 키보드도 쓰고있고, 음향기기에도 관심을 가져 보았습니다.

한때 나마 없는 돈에 dslr 도 구매해서 사진도 찍기도 했구요....
남들 하는건 다 해보면서 살아온것 같네습니다.

남자의 취미중에 차랑 낚시 빼곤 다 해본것 같네요....

그나마 조금 오랫동안 꾸준히 하고 있는 저의 취미는 독서 입니다.
사실 전 책과는 거리가 먼 인간이었습니다.
군대 가기전까지 읽어본 책이 손에 꼽힐 정도였죠...

하지만 군대에서 책을 읽기 시작했고..
무식한 공대생이라는 말이 싫어서 이런 저런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책읽기,
지금까지 바쁘더라도 시간 쪼개어 조금씩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럼 잠깐 제 책꽂이를 보실까요???

17평 사택에서 살고 있는 중이라 커다란 책장을 넣을수는 없습니다.
궁여지책으로 마트에서 3단 책장을 사고 제가 좋아하는 책들만 가져 왔습니다.
집에 있는 책중에 제가 좋아하거나 아직 안읽은 책들 이죠....

근데요...
안읽은 책은 계속 안읽어 지네요...계속 꼽혀 있는것도 있고요..
궁금해서 안번읽어보려고 했는데...
주로 냄비받침으로 쓰고 있는 '자유의 적들' 같은 책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책을 사고 있지 않습니다.
책을 들고 다니는게 너무 무거워서...
몇년 전 부터는 가급적이면 전자책을 보고 있습니다.

전자책을 읽고도 너무 가지고 싶으면
종이책을 구매하기도 하고요...

제가 사용하는건 리디북스 페이퍼 전자책 단말기 입니다.

전자책은 교보 샘으로 처음이용해 봤는데,
베터리도 한번 충전하면 몇일씩 가고 여행을갈때 여러권의 책도
가벼운 전자책 단말기 하나로 해결된다는 장점이 굉장합니다.

아쉬운점은 책으로 서재를 채울 수 없다는 거죠...
종이책을 사면 전자책도 준다던지 하면 참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샘이 저세상으로 가고 새로 구매한 전자책이 리디 페이퍼 라이트 입니다.
백라이트가 있어서 어두운데서도 읽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백라이트 때문인지 베터리 지속시간은 줄었더라고요..
그래도 패드류나 핸드폰에 비하면 충분합니다.

요즘 들어 독서 기상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이번 휴가 때는 미뤄뒀던 독서를 좀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