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거 학창시절 여행을 다닐때는 참 많이 아껴가며 여행을 다녔습니다. 거지같이 노숙을 하기도 했고, 숙박비 아끼려 야간버스를 타고 다니고는 했죠. 숙소는 주로 도미토리였고, 아~~~주 가끔 1일실을 쓰는 정도였죠. 힘들기도 했고 수고스럽기도 했지만, 그 나이에 그렇게 여행을 했던것이 참많이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렇게 여행을 다니던 제가 이제는 노숙에서 라운지로, 도미토리에서 호텔로 발전을 했습니다. 몇년간의 직장생활로 나름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바뀐지도 얼마 안되었습니다.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건지 잘 몰랐거든요. 그게 그리 편한지, 음식들이 그리 맛있는지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릅니다. 물론 저도 잘 몰랐습니다. 상대적으로 비싼 공항의 물가때문에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죠.
그중에서도 특히 라운지에서 먹는 라면이 참 일품입니다.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즉석 라면정도는 라운지에 있습니다. 핫푸드가 부실하거나 입맛에 맞지 않는경우 라면을 먹으며
"라면 만든사람은 노벨 평화상을 받아야돼"
라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그때마다 라운지에서 찍어놓은 사진들이 하나둘씩 모였더니 페북을 보니 제법 많이 쌓여 있더군요...
라운지엔 라면이지 씨리즈 입니다. ㅋㅋㅋㅋㅋ
최초로 라운지 갔던건 태국 갈때 였던것 같은데 그때 사진은 없네요...
중국 출장길에 인천에서 환승을 하며 갔던 허브 라운지였습니다.
허브라운지는 나름 맛있는 음식들이 많지만, 역시 라운지엔 라면입니다.
이때도 중국출장가는 길이었던것 같습니다. 김해공항 대한항공 라운지 입니다. 김해공항 라운지는 최근 허브 라운지가 생기기 전까지는 진짜 먹을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역시 라운지엔 라면입니다.
놀랍습니다. 데자뷰일까요? 김해공항 대한항공 라운지 입니다. 도대체 어디간건지 기억이 나질 않아 여권을 뒤져보니 이때도 중국 출장입니다. 중국 참 많이도 다녀왔네요...
중간중간에 다른곳도 다녔는데 왜 여기 라운지 사진만 줄기차게 있는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ㅋ
신라면만 먹다가 짜파게티가 추가 되었네요. 허브라운지 입니다. 역시 출장길이었네요. 독일 출장 가는날로 기억합니다.
괌라운지... 역시 라운지엔 라면입니다.
새로 생긴 김해공항 허브라운지 입니다. 일본가는 길이었습니다. 기분좋은 새로생긴 김해공항 허브라운지에는 다양한 음식이 있는데요,(기존라운지와 달리) 그래도 역시 마무리는 라면으로 해야합니다.
오사카 간사이 공항 라운지 입니다. 오사카 간사이 공항 라운지는 면세지역이 아닌 일반지역에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조절이 쉽지 않아요.... 그러나저러나 라운지엔 라면입니다.
더 많은 라운지를 다녔는데 빠져 먹은것들도 많네요....
방콕에 있는 라운지가 참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샤워장도 있었고요...
신혼여행때 갔던 라운지 사진들도 빠져있네요...
앞으로는 빠지지말고 다 수집해야겠습니다.
라운지엔 라면이지 씨리즈....
지금까진 페북에 남겼지만 이제부턴 스팀잇 블록체인에다 수집해둬야 겠습니다.
ㅋ ㅑ~
다시 라운지갈날을 오늘도 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