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상으로의 귀환~

mattchoi(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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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attchoi@mattchoi 최작가 입니다.

길었던 일주일간의 휴가가 끝나갑니다.
오늘을 끝으로 내일은 일상으로 귀환합니다. 회사에 쌓여 있는 업무들을 생각하니 벌써 걱정이 되네요...

지금까지의 휴가와 달리 상당히 바쁜시간을 보냈습니다.
휴가가 시작되는 주말은 부산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가에 가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부산일정을 마치고는 서울에 잠깐 다녀왔습니다. 그 이후 3박 4일간의 오사카 일정을 마치고 부산 광안리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방금 막 거제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일주일이 꿈만 같네요.
상투적이지만 쏜살같이 지나갔다는 표현이 딱 맞는것 같습니다.

원래 사진을 찍는걸 좋아하진 않습니다. 기존에 포스팅 하는 습관도 없었던 저는 스팀잇을 하면서 여행을 하며 사진을 더욱 많이찍는 습관이 생긴것 같습니다.
어떤장소에 가면 포스팅 할것을 생각하면서 어떻게 표현하지(?)를 언제나 머릿속에 두고 사진도 많이찍고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POS POW 등 많은 방식이 있지만 가상화폐하면 제일많이 머릿속에 떠오르는것이 '채굴'이라는 단어인것 같습니다. 이번 휴가를 다녀오면서 느낀것이 휴가기간동안 참많은 포스팅 주제를 '채굴'해왔다는 생각이 드네요.(물론 채굴 이라는 용어의 용법은 다르겠네요)

먼저 쇼핑후기가 제일먼저 생각나네요... 이것저것 나름 저희딴에는 많이 사왔습니다. 고체치약이나 마스크 팩같은건 사용기도 포스팅 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여행의 기본이죠? 맛집들 탐방을 했습니다.
오사카는 먹다가 죽는다 라고하는 말이 있다죠?
다양한 맛집을 하나하나 포스팅 해볼 생각입니다.
근데 앞서 말씀드린데로, 제가 어설퍼서 충분한 사진을 찍어 왔는지 모르겠어요..ㅋ


숙소에 대한 후기도 남겨 보려고 합니다.
여행의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죠...
이번에는 오사카 힐튼도 들럿기 때문에 그에대한 포스팅도 남겨보려 하고요,
남바에서 머물럿던 포스팅도 남겨보려 하는 중입니다.

사실 걸어다니면서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빨리 집에가고 싶기도 하고요,
역시 최고의 피서는 에어콘 아래다.. 라는 생각도 했는데요.

여행다녀오면 항상 그런거 같아요...
당분간은 안가야지 하는데 그생각은 잠깐이고,
힘든기억도 금방 미화되어 버립니다.

벌써 제머릿속에는 다리아픈것도 더웠던것도 미화되어버리고,
다음여행지 비행기표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직 통장잔고는 확인해보지 못하였는데요...
놀러가려고 결정하기 직전에 스스로 통제를 위해 통장잔고를 확인해 봐야 겠습니다.

그럼 제가 항상 여행때마다 찍는 사진,
라운지 사진을 끝으로 제 아쉬움도 달래봅니다.

라운지엔 라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