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ttchoi 최작가 입니다.
슬로바키아에 살고 있는 누나네 방문겸, 부다페스트에서 한인민박을 하고 있는 사촌네 방문겸 해서 비엔나, 슬로바키아 질리나, 부다페스트 세 도시를 방문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일정은 3월 중순이고 길게 갈수 없는 직장인이다 보니, 그나마 눈치보며 길게 5일 반 연차를 쓰고 9일 일정으로 다녀올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항공권 검색을 어디서 하시나요? 저는 주로 kayak.com 이라는 사이트를 이용합니다. 일단 먼저 kayak.com 과 skyscanner 등의 종합 검색 사이트에서 한번 검색을 해보면 요즘은 사이트 마다 대동소이 합니다. 심지어 네이버나 인터파크 까지도 비슷비슷한 가격의 티켓들을 전부 보여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러시아 항공의 향연이네요, 언제나 검색을 하다보면 러시아 항공 동방항공 등 중국및 러시아 항공이 저가로 주로 뜨는데요 러시아항공은 원체 기체 고장이나 딜레이 등으로 유명하고, 동방항공은 그냥 제가 싫습니다. 출장관계로 러시아 항공을 많이 이용해본 매형에게 물어보니 러시아항공은 다른것 다 차지하더라도 수화물 분실이 너무 빈번해서 아무리 싸더라도 타지 말라고 하더군요. 매형도 몇번이나 당했다고 합니다.
쭉 보다보니 카타르 항공이 리저너블한 가격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카타르 항공은 5성급 항공사를 지향하는 카타르의 국영항공사고 서비스의 질이 좋기로 유명한 항공사입니다. 일단 저가격대의 항공권이 있는걸 알았으니 저항공권을 타겟으로 여기저기 검색을 하여 봅니다. 그중 가장 저렴한 사이트에서 예약을 하면 됩니다.
다만 저는 회사의 복지포인트 활용을 위하여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진행하였습니다. 예약 진행 과정에서 혹시나 해서 부산출발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보통 김해공항 출발 노선은 편수가 많지 않아 보통은 더 비쌉니다.) 헐 연결편까지 포함해도 가격차가 없습니다. 인천으로 이동하는 5시간의 버스대신 김해로 가서 비행기를 타면 됩니다. 연결편은 따로 결재를 하면 무지막지하게 비싼데, 할렐루야 입니다.
연결편 포함해서 84만2천원, 카약에 나오는값보다 더 저렴하게 예약하였네요.
이제 슬슬 계획도 하고 준비해야 겠네요.
지루한 일상에 새로운 이벤트가 생겼습니다. 살아있음을 느끼네요, 다시 심장이 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