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사카 힐튼호텔은 우메다 지역에 있습니다. 우메다 지역은 오사카 관광의 큰 포인트 중에 하나로 한신 한큐 백화점 등 각종 쇼핑몰과 백화점 돈키호테 햅파이브 우메다 공중정원 등의 어트렉션이 있는 곳입니다.
오사카 공항에서 우메다 힐튼을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버스를 타는것입니다.
뭐 여러가지 이유때문이었는데요...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저를 믿으시면 버스타세요..ㅋ
버스를 내려 버스 진행방향으로 큰길을 따라 우회전 하시면 힐튼이 바로 떡 하니 보입니다.
신관 본관이 있고 이상한 쇼핑몰같은것도 붙어있는 어마어마한 규모이니 바로 발견하실 수 있을겁니다.
요렇게 생긴 힐튼 프라자 건물로 들어가셔도 되고 입구가 몇개 됩니다. 힐튼플라자로 들어가시면 안쪽에 호텔 로비로 들어가시는 문이 하나더 있습니다.
로비는 아래와 같은 모습이고요 리셉션은 사진상의 오른편에 있는데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네요..
체크인을 한 후에 방으로 이동을 합니다. 저는 힐튼 다이아몬드 회원인데요, 힐튼 다이아몬드 회원에게는 당일 예약 상황에 따라 업그레이드를 해주기도 합니다. 이날은 운이좋아 기본 디럭스룸을 예약했는데, 이규젝 룸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보통 일반룸과 이규젝 룸은 라운지 억세스 및 고층 배정이라는 차이점이 있는데요 다이아 맴버는 기본 라운지 억세스가 보장이라 고층 방을 배정받을 수 있다는 장점만 차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큰차이는 아니지만 업그레이드는 언제나 기분 좋죠...
야바위를 해야할것 같은 느낌의 엘리베이터 홀이 있습니다.
이 엘리베이터를 한대 잡아타고 우리방이 있는 30층으로 갑니다. 힐튼 라운지는 32층입니다. 우메다 공중정원과 별 차이 없을 정도로 고층이라 뭐 전망대 못지 않은 뷰를 즐길수 있습니다.
뷰는 잠시후 보시고 일단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면 있어보이는 복도를 마주하게 됩니다.
저희방은 3013호 복도를 따라 쭉 가봅니다.
가도 가도 3013호가 나오지 않습니다. 조금씩 설레기 시작합니다. 맨끝방이면 코너스윗일텐데...설마?
네 맨 끝방입니다.
완전 설레였으나 코너 스윗은 아니고 그냥 끝방입니다.ㅋㅋㅋ
문을 열고 들어가면 깔끔하게 정돈된 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본 답게 방은 다른동네 힐튼에 비해 조금 작은듯합니다. 하지만 불편하지 않고 실용적으로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본느낌이 물씬나는 창문과 가로로 누워도 넉넉히 남는 침대 그리고 창가의 쇼파가 참 좋네요...
미니바는 단촐합니다.
캡슐커피 머신이 있네요...
네 뭐 이런저런게 있는데요... 아시다 시피 여기건 건들면 안됩니다. 더럽게 비싸요...
와인잔 커피잔 등이 있네요...
저녁에 요긴하게 썻습니다.
차 및 캡슐커피가 있네요..
여기 있는 이창이 참 좋드라고요 뭔가 일본스러워요 일본온 실감이 확나게 만들어 줍니다. 이 창이 일본스럽게 롤러 달려서 스무스하게 열리는 창호가 아니라 그냥 스슥한 느낌의 롤러안달린 여닫이 입니다.
아 창호지는 아닙니다 그냥 불투명 유리
오래된 만큼 티비는 파나소닉 구형모델입니다. 엘지나 삼성이 아니라니..ㅋㅋ
창문을 열어보면 와 제가 거의 제일 높습니다. ㅋ ㅑ
밤에도 바라보는 맛이 있을것 같습니다.
욕실은 일본스럽게 작습니다. 아기자기하게 오밀조밀하게 있을거 다있는게 일본 특징인것 같아요...
이 작은 화장실에 미니어쳐 욕조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챙겨온 베쓰밤을 써봐야겠습니다.
어메니티는 힐튼의 상징 피터토마스로스 가 아니네요... 피터토마스로스 의 바디워시 베르가못(?) 여튼 그 특유의 향을 참 좋아하는데.. 여긴 라벤더 향이 납니다 더좋은건지 안좋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가끔 호텔에 가면 치약칫솔이 없는곳이 있어서 챙겨다니는데 여기는 다 있네요...
큰 침대에 뛰어누워서 잠깐 잡지를 보면서 쉬어봅니다.
천국이 따로 없네요...
GQ를 보는데 흰건 종이요 검은건 글씨입니다. 단 한자도 읽을 수 없네요... 그런데...
한국 대표미남 이형은 일본도 정 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은 에프터눈 티타임 및 해피아워에 대해서 포스팅 이어가겠습니다.
다음편에서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