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ttchoi 최작가입니다.
지난 주말 밀레니엄 힐튼 숙박을 하였습니다. 일찍히 플레시 세일기간에 저렴히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참고. 밀레니엄 힐튼을 예약하였습니다.) 기다려 졌는데. 지난주말 가서 푹 쉬고 왔습니다. 이전에 몇번 말씀드렸지만 호텔에서는 잠만 자는것이 아닙니다. 수영장도 사용하고 헬스장도 사용하고 저녁에는 해피아워에 저녁도 해결하고 술도 들큰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체크인 이후에는 라운지에서 커피나 음료를 마실수도 있고요. 조식까지 먹으면 호텔스테이의 완성이 됩니다.
이번 스테이를 평가해보자면 '매우 만족' 입니다. 국내에 몇군데 힐튼을 가보았지만 그중에 특히 이곳 힐튼의 경우 직원들의 친절도가 아무리 칭찬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 였습니다. 거기다 서울역도 가깝고 바로 뒤로 남산공원등 산책을 할수 있는 장소도 있어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스테이 일 수 있었습니다.
힐튼 호텔 위주로 다니다 보니 호텔 룸의 인테리어는 대부분 대동 소이 합니다. 굉장히 좋은 리조트의 경우에는 다를수도 있지만 약간더 최신 시설들이냐 아니냐 정도의 차이만 있지 실내같은경우 분위기는 거의 대부분 흡사합니다.
예약시 킹 디럭스를 예약했는데 한단계 업그레이드 받아 이규젝 룸에서 숙박을 하였습니다. 저희방의 위치는 대우빌딩이 바라보이는 19층 1903호였는데요 엘리베이터 와 라운지가 모두 가까워서 방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실 호텔와서 책상을 이용할 시간은 별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항상 책상에 좀 앉아서 사장님 흉내 조금 내봅니다. 이것저것 가이드도 읽어보고 가능하면 책도 조금 보고요.. 호텔안에 있는 나름 시설인데 이용안하면 뭔가 손해보는 기분이 들기도 하거든요. (너무 없어보이나??)
창밖으로는 대우빌딩이 가리고 있어서 조금 갑갑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층고가 있다보니 확뚤린 맛은 없어도 내려다 보는 맛은 있는것 같아요 남산뷰보단 그래도 도심을 볼수 있는 이쪽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어메니티는 원래 힐튼은 보통 피터토마스로스이던데 이곳에는 다른게 있더라고요. 이전에 괌인가 어디 갔을때 본 어메니틴데 저거 좋은건가요??
언제나 그렇듯 단정한 화장실 좋습니다. 수건 여분챙겨달라 말했더니 상당히 많이 챙겨 주셨더군요 감사히도.. 아 사전에 가습기 챙겨달라고 말하면 방안에 가습기를 가져다 놓습니다. 히터가 돌기때문에 상당히 건조하거든요 가습기 꼭 챙기세요
그랜드 힐튼갔을때는 리모델링해서 방은 깔끔했으나 욕조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는데 여긴 욕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몸 푹 담구니 피로풀리는 느낌도 나고요. 아쉽게도 저희집에도 욕조가 없어서 요기서 탕에 몸담그고 힐링했습니다.
목욕하고 나오는데 신기한게요 거울에 열선이 깔려서 얼굴부분에는 습기가 안차드라고요. 다른호텔에도 있었는데 제가 못본건지 여기에만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참 좋았습니다. 집에도 설치하고 싶지만 전기세 때문에 못틀겠죠..ㅋㅋㅋㅋ
낮에 바라본 창밖 풍경... 뭔가 회사가야할 느낌입니다.ㅋㅋ
내일은 조식과 라운지를 이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가끔은 도심속의 힐링 호캉스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