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스파임대기간이 끝났습니다.(feat. 새로운 meetup 과 광고 프로젝트)

mattchoi(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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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attchoi@mattchoi 최작가 입니다.

오늘 스팀잇에 들어와 보니 오늘로 abdullar@abdullar 님께 임대 받은 스파가 회수가 되었네요.
한달동안 임대받은 스파로 활동을 하다 보니, 평균이상의 스팀파워를 가지고 있단 이유만으로 과분하게 많은 보상을 받은것은 아닌지 되돌아 보게 됩네요.

생각해보면 마냥 좋지만은 않았던것 같습니다.
아니 솔직히 굉장히 좋았지만 힘든부분이 있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보팅한번 함에 있어 신중하게 되고 단지 내맘에 드는 글이라고해서 쉽게 보팅에 손이가진 않았습니다.
상투적이지만 무거운 책임감 이란 표현말고는 다른 표현이 떠오르지 않네요.
이글이 과연 나말고 다른사람에게도 이정도의 가치가 있을까? 라는 생각도 많이 하면서 글을읽게 되더라고요..

특히 저 개인소유의 스팀파워가 아니었기 때문에,
스파가 낭비되면 안된다는 생각에 하루도 빠짐없이 오사카에서도, 본가에서도 처가에서도 아내 눈치보면서 스팀잇을 하려고 노력했던 한달이었습니다.

무척이나 아쉽지만, 무척이나 게운하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한달이 금방가서 구상했던 많은 것들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초기 목표는 kr 보안관 및 레벨 50대 징검다리 역할이었습니다.
마침 표절관련된 글들이 많은 시기였고, 표절 의심글들을 매일 구글에 긁어대면서 모니터링 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51~55명성도 유저들의 5달러 미만 보상글들을 긁어와서 읽어보고,
가치가 있는 글들은 보팅을 하기 위하여 힘썻습니다.

다른 제가 구상했던것은 스파임대가 끝난 후에도 진행 해보려 합니다.

  • 지역 밋업 활성화 입니다.
    제가 사는 거제 지역에는 힘들겠지만 저의 생활권인 부산에서 커피 밋업 정도부터 시작해서 확대해 나가볼 생각입니다.
  • 스팀잇 홍보활동입니다.
    스팀잇에서 우리의 힘으로 모금해서 신문 지면광고를 실어보려고 기획을 하였습니다. 서울신문에서 기자생활을 하고 계신 shiho@shiho 님께 조언도 구하고 했었는데요, 제 유명세로는 정해진 모금액을 모을수 있다는 확신이 서지 않았고, 중간에 모금을 다 하지 못하면 돈처리에도 문제가 생기기에 잠정적으로 연기해놓은 상태입니다.

이 두가지 활동은 스파임대가 끝나더라고 구체화하고 조금씩 진행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는 것들입니다.

제 스파 임대가 끝낫지만 그동안 제글을 재밌게 봐주신 분들은 계속 봐주시겠죠??

다시 한번 abdullar@abdullar 님께 감사하고,
다른 kr 커뮤니티내 스티미안 분들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맨날 주제있는 글만 쓰다가 그냥 이런글을 쓰니 썸네일로 쓸만한 사진이 없네요...
그냥 대충 이름이나 써갈겨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