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2달간의 스팀잇 생활과 느낌

mattchoi(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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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attchoi@mattchoi 입니다.

약 2달전 스팀잇에 가입한 후 제인생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알람소리와 함께 스팀잇을 확인하고,
새로운 피드 글을 보고요...

핸드폰 액정이 부서지는 순간에도 제 핸드폰에는 스팀잇이 켜져 있었죠..

시작한 그떄와는 참 많은게 바뀌었습니다.

저도 이제는 보팅을 하면 퍼센테이지가 나옵니다.
그간 모은 SBD를 모아서 파워업을 하니 딱 1MVest 턱걸이가 되더라고요...

처음 가입할 때는 보팅파워를 조절하려면 얼마나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
얼마나 노력을 해야하는가 라는 생각을 했었죠....

저 보팅파워 조절바가 처음 보일떄의 감동이란...
부자분들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저에겐 저것도 소소한 기쁨 이었습니다.

오늘 있었던 다른 감동입니다.
총 1000포스트 를 달성하였네요...
작지만 나름 저에겐 큰 성과입니다.

2달간 집중적으로 많은 활동은 하지 못했지만,
꾸준히 글을 읽고 활동은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따른 나름의 성과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팀의 가치가 많이 떨어지고,
하드포크 이후 보팅 경향이 많이 달라지면서,
보상 또한 많이 낮아진것을 느낍니다.

시덥잖은 내용의 글이긴 하지만 ...
가끔은 회의감이 들기도 합니다.
휴~~

2달간의 기간 중에 가장 낮은 보상인 시기 인것 같습니다.
뉴비님들께서는 큐레이터분들이 챙겨주고,
명성도 높으신분들은 이미 많은 파워를 가진 경우가 많은데요,
저 같은 명성도 50대 라이트 유저들이 버티기 쉽지 않은 시기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스팀잇은 계속됩니다.

네 ...
재밌거든요...

스팀 뿐만아니라 모든 코인들이 힘든 시기죠?
우리모두 존버정신으로 버텨 나갑시다 화이팅!!!!

아 그리고 제 블로그에 걸려있는 이름을 최작가로 변경하겠습니다.
작지만 글써서 돈을 버니까요..

저도 미천하지만 작가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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