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래소년 코난입니다.
오는 6월 13일은 제 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일 이네요
그래서인지 요즘 출.퇴근길은 평소보다 더 길도 복잡하더라고요.
너도나도 플랜카드 들고 허리굽혀 인사하고, 주정차 금지구역에 선거유세차량 세워놓고 목에 핏대를 세워가며 저마다 당선시켜달라 아우성 이네요. 나한테 찍힐 한표가 중요하지 교통체증따윈 안중에도 없나 봅니다.
유럽의 어느 나라는 일이 너무 많아 못하겠다고 중도 사퇴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왜들 이렇게 의원이 되고픈 걸까요?
모의원 후보의 인터넷 기사를 봤습니다.
내가 **의원이 되고 싶은 이유
많이 부족한 내가 **의원이 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왜 저는 진심으로 느껴지지가 않을까요? ㅠㅠ
열심히 일하시는 훌륭하신 의원분들도 계시겠지만,
다수를 대신해 뽑힌 사람이라면 자기 자신의 이익은 최소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권과 권위를 내려 놓고 국민, 시민, 지역민들에게 더 다가가는 이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선거철만 되면 재래시장 오셔서 악수하지 말고요... 제발요!!
누굴 뽑아야 할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나물에 그밥 같아서....
옥석을 가릴 수 있는 안목을 갖고 싶습니다
의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