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6일 뉴스 브리핑
주한 미대사관이 38년동안 광화문 대사관 부지에 대한 임차료 900억원을한 푼도 내지 않은 반면 우리 정부는 미국에 매년 50억 원에 가까운 임차료를 내고 있어 외교적 상호주의에 입각한 계약체결이 시급하다고함
우리 정부 산하 해양연구기관이 최근 해상 관측용 부표를 한중 잠정 조치 수역 안으로 전진 배치했다고함
공공기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정부의 성급한 정책 추진과 애매한 가이드라인으로 인해 330개 공공기관의 정규직 전환율은 20% 대에 머문 상태라고함
통일부가 개성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 개·보수에 남북협력기금 약 100억원을 쓰고도 구체적인 내역은 공개하지 않고 있어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고함
최저임금을 결정할 때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을 많이 받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가 보다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연합회가 일부 사용자위원 추천권을 갖게 된다고함
국토부가 국내 면세업계의 생존과 직결된 화장품 매출 약 3조원 상당의 구매력을 떨어뜨릴 수 있는 '게이트 배기지(Gate Baggage) 행위' 금지라는 메가톤급 이슈를 내놔 업계가 초긴상 상태에 빠졌다고함
현대자동차의 3분기 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반의반 토막이 나, 생산과 내수, 수출 모두 부진의 늪에 빠지며 자동차 산업의 위상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고함
정부가 현대상선을 회생시키기 위해 7조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지만 해운업 불황이 지속되고, 우리 해운사의 경쟁력이 회복되지 않고 있어 막대한 지원이 물거품처럼 사라질 수도 있다고함
발전사업자들이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 비율을 손쉽게 채우기 위해 화력발전 연료용 목재펠릿을 수입하는 데 지난 5년 동안 약 1조2000억원을 지출한 것으로 드러나, 친환경 에너지 목표 달성을 위해 태양광·풍력 발전을 키우는 대신 열대우림의 나무를 베어내는 데 한 요인이 된 역설적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함
외국계 항공사들의 한국인 승무원들은 비정규직으로 2년만 근무한 뒤 퇴사하는 등 ‘정규직화 사각지대’에 있다고함
25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 글로벌 연계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전일대비 0.58% 상승한 269.25에 마감해, 26일 코스피는 0.6%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고함
국내 증시가 연 최고점 대비 20% 넘는 하락율을 보이면서 약세장에 진입했지만 금융당국의 증시안정대책은 전무하다고함
과중채무자의 1인당 평균 채무액은 9800만원, 개인파산의 경우 평균 채무액은 두 배인 2억원으로 연령대별로는 50대와 60대가 가장 많다고함
금감원이 사각지대에 있는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섰다고함
유치원 감사 결과가 공개되면서 각종 비리 백태에 학부모들은 다시 한번 분노한 반면 사립유치원 단체인 한유총은 정부의 대책에 사립 유치원의 생존을 불가능하게 했다며 반발하고 있다고함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이자 국정농단 장본인인 최순실 씨가 동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상태에서 소유 부동산을 매각해 1억 4000만 원의 시세차익을 올렸다고함
중국동포들을 상대로 기자를 시켜주겠다며 7억원을 뜯어낸 일당이 붙잡혔다고함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마이크로소프트, 트위터 등 대형 기술주의 기업 실적 호조으로 1.6% ~ 2.9%상승 마감했다고함
암호화폐 거래소와 전자 월렛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형 스타트업인 코인베이스가 80억달러(원화 약 9조1000억원) 수준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주식시장에 상장 한다고함
렉서스가 사이드 미러를 없애고 디지털 아우러 미러를 탑재한 신형 ES의 일본 내 판매를 시작했다고함
전국의 땅값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3.3% 상승하며 상반기에 이어 10년 내 최대 상승률을 이어갔다고함
서울 강남 경찰서가 1년 7개월만에 국기원 채용비리와 배임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오현득 국기원장을 업무방해와 배임,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