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5일 뉴스 브리핑
취약계층과 고령자의 주거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임대 보증금을 분할 납부하거나 보증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공공임대주택이 내년부터 도입된다고함
국방부는 오는 26일 판문점에서 제10차 남북 장성급회담을 갖고 대규모 군사훈련과 무력 증강 문제, 다양한 형태의 봉쇄·차단 문제, 상대방에 대한 정찰행위 중지, 서해 평화수역 및 공동어로구역 조성 등을 논의한다고함
정부가 구글 등 인터넷 기업에 부과하는 구글세 도입은 세계 각국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불가능하다고함
정부가 고용쇼크 고육지책으로 현행 최대 3개월인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단위기간을 6개월이나 1년으로 확대하는 것을 추진하자, 노동계는 즉각 ‘전면 투쟁’을 선언하며 반발하고 나섰다고함
지난해 국내 중고차 거래대수는 370만대에 달하고 시장 규모도 최근 35조원을 넘어서는 등 중고차 거래량은 신차의 2~3배에 달할 정도로 시장이 크게 활성화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소비자들은 중고차를 사고 팔 때 허위매물, 정보불균형 등 여러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다고함
한국GM지부 조합원들이 24일 청와대 인근에서 회사 측의 연구개발(R&D) 법인 분리에 반대하며 릴레이 노숙농성에 들어갔다고함
최근 노조가 설립된 네이버, 넥슨에 이어 카카오에서도 노동조합이 탄생했다고함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가 유럽 시장에서 급성장하며 올 3분기까지 누적 판매액이 3억8910만달러(약 4400억원)로 지난해 전체 매출 3억7980만달러을 넘어섰다고함
롯데케미칼이 롯데 재건을 이끌 그룹의 새로운 ‘캐시카우’로 떠오르고 있다고함
회삿돈 203억원으로 호화별장을 지어 개인 용도로 이용해온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이 횡령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고함
TV 홈쇼핑 업계가 자동차 시장의 공략 수위를 서서히 높이며 판매사원들의 반발을 고려해 시장 규모가 작은 전기차 판매를 시작한다고함
가상화폐를 이용해 투자상품을 운용하는 이른바 ‘가상통화펀드’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소지가 있어 금융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고함
카드 수수료 인하를 둘러싼 논의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정부는 서민·영세사업자들을 위해 수수료를 더 깎자는 입장인 반면 카드사들은 더 이상 수수료 인하는 불가능하다며 당혹해하고 있다고함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의 대여를 전면 중단한 것을 계기로 그동안 공매도 규모가 컸던 종목이 반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함
사실상 과점 체제였던 부동산신탁업의 경쟁을 높이기 위해 최대 3곳까지 신규인가를 추진한다고함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인구 동향에 따르면 올해 8월 출생아는 2만73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9.3%(2800명) 감소해, 통계를 집계한 1981년 이후 8월 기준으로 출생아가 3만명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함
미국 복권 역사상 가장 많은 당첨금인 16억달러(약 1조8000억원)가 걸린 복권 메가밀리언을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복권을 구매한 단 한 명이 싹쓸이했다고함
전원을 꺼놔도 전기를 많이 먹는 셋톱박스는 소비자 요청시 절전형으로 교체해준다고함
전남 목포 한 초등학교에서 동급생끼리 싸움 도중 의식을 잃고 심정지 상태까지 폭행을 당한 학생이 의식불명에 빠져 논란이 일고 있다고함
정부 돈을 풀어 복지를 무분별하게 확대하려는 이탈리아 내년 예산안을 EU 집행위원회가 거부하자, 이탈리아가 EU에서 탈퇴할 수 있다는 염려가 확산되면서 유럽 주가는 급락하고 금리는 급등하는 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새로운 뇌관이 생겨나고 있다고함
미·중 무역 전쟁이 장기화 국면으로 돌입하면서 중국의 기술 굴기를 주도해왔던 IT 기업들의 상장이 연기되면서 직격탄을 맞고 있다고함
다음달 15일로 예정된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통신·결제 기능이 있는 시계는 물론 블루투스 이어폰과 전자담배 등도 시험장에 반입할 수 없다고함
내년부터 서울 택시 심야 할증 기본요금이 현행 3600원에서 50% 오른 5400원이 된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