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4일 뉴스 브리핑
민주당이 구글에게 가짜 뉴스라고 주장하며 104개 콘텐츠에 대해 삭제를 요청했지만 구글은 위반 콘텐츠가 없다며 거절했다고함
드루킹 댓글조작 재판에서 김경수 경남지사가 '드루킹' 김동원씨 일당의 댓글 작업을 알고 있었다는 점을 뒷받침할 문자메시지가 공개됐다고함
2018년 1월부터 시작된 뉴스타파의 국회의원 정책개발비 오남용 실태 보도 이후, 잘못을 인정하고 사용한 국회 예산을 반납했거나 반납 조치 중인 국회 의원은 이은재, 백재현 의원을 포함해 11명이라고함
비리 유치원 명단이 공개된 후 파장이 커지면서 사립유치원과 정치권과의 유착 여부에도 의심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고함
민노총은 다음 달 21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을 요구하는 총파업에 돌입한다고함
정부가 대규모점포 등 전국 모든 유통매장의 세부 현황을 담은 유통산업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연내 선보인다고함
국세청이 삼성 이건희 회장의 차명 부동산이 에버랜드로 넘어간 것은 편법 증여로 봐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를 공정거래위원회에 통보하며, 조세포탈혐의를 입증할 요건을 갖춰 검찰에 고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함
검찰은 GS건설이 하청업체를 통해 총수 일가가 지분 100%를 보유한 업체를 일방적으로 재하청업체로 지정해 공사비 수십억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나 수사하고 있다고함
롯데는 향후 5년 간 국내외 전 사업부문에 걸쳐 50조원을 투자하고 7만명을 고용한다고함
포스코의 3분기 단독기준 매출액은 7조9,055억원을 기록해 지난 2012년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함
미공개 내부 정보를 이용한 혐의로 공영홈쇼핑 임직원 10여명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함
미국 금리 인상,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촉발된 신흥국 금융시장 불안이 국내 금융시장까지 덮치면서 외국인 자금 이탈세가 주식시장 매도를 넘어서 채권시장 매도로 이어진 데 이어 전략적 목적으로 국내 기업에 투자한 장기 투자자마저 지분 정리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고함
한국벤처투자가 정부 출자로 만들어진 한국모태펀드를 운영하면서 3000억에 육박하는 손실을 낸 것으로 드러나 운영 관리 부실과 방만 경영 논란이 일고 있다고함
하나금융이 각종 포인트와 마일리지 같은 디지털 머니를 국내외 10여개 국가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급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함
회전교차로와 유사한 형태의 원형교차로지만 통행 우선권이 달라 교통사고가 잦았던 로터리가 앞으로는 모두 회전교차로로 일원화된다고함
택시업계의 반발 속에도 차량호출·카풀 서비스 이용자들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카풀 운전자는 개인용 보험이라 개인 과실로 사고가 날 경우 동승자는 보상을 못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함
지난 3년 6개월간 어린이집 1만703곳이 국가 지원금을 부정수급하거나 유용하는 등의 이유로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지만, 공개된 어린이집은 166곳으로 1.5%에 불과하다고함
남북 정상이 9월 평양공동선언에서 합의한 평양예술단의 10월 서울공연이 일정대로 이뤄지기 어렵다고함
국토교통부는 올해 잇따라 발생한 BMW 차량의 화재사고와 관련해 BMW 118d 등 52개 차종 6만5763대를 추가 리콜한다고함
대상에서 만드는 햄인 ‘청정원 런천미트’ 일부 제품에서 세균이 발견돼 식품당국이 판매 중단 및 회수 권고를 했다고함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3대주요지수는 미국 기업들의 우울한 실적 전망과 해외 변수들로 0.4~0.5% 하락 마감했다고함
국제유가는 2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증산 기조 속에 4.2%~4.4% 급락했다고함
무선청소기로 유명한 영국 기술 기업 다이슨이 싱가포르에 전기차 생산공장을 오는 2020년 완공해 2021년부터 전기차를 시판한다고함
공무원연금 수급자의 1인당 월평균 수령액은 240만원으로 국민연금 수령액(약 38만원)의 6.3배라고함
정부가 대당 200억원가는 미국의 스탠더드 미사일-3(SM-3) 도입을 결정해 사드 대란 재발이 우려된다고함
우리나라 정부 산하 중앙공공기관은 공기업 35개, 준정부기관 93개, 기타공공기관 210개 등 338개로, 임직원수는 32만4000명이며, 서울교통공사를 포함한 399개 지방 직영기업과 공사·공단 임직원 수는 9만7916명이라고함
서울 강서경찰서는 대한항공 조현아 전무의 물벼락 갑질사건, 돈스코이호 투자사기 사건, 화곡동 어린이집 교사의 아동학대 치사사건, PC방 살인사건, 등촌동 주차장 여성 살인사건, 특수학교 교사의 장애학생 폭행 사건 등 최근 대형 사건이 몰리며 몸살을 앓고 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