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국회의장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13일에 열고 26일에는 국회법 개정 등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소집하기로 함
-기존 프로젝트 단위의 협업을 뛰어넘어 중국 미래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두 회사가 동맹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옴
-노동계를 대변하는 근로자위원들은 경영계의 최저임금 차등화 주장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합의에 실패했으며, 근로자위원들은 "최저임금 차등화는 저임금노동자의 생활안정과 사회양극화 해소라는 최저임금제도 근본 취지와 목적에 위배되는 것일 뿐 아니라 특정 업종을 저임금 업종으로 낙인찍을 수 있다"고 주장함
-경기전망지수가 100을 넘지 못하면 경기전망에 부정적인 시각이 많다는 의미로서, 부산 제조업 경기전망지수가 100을 넘지 못한 것은 유럽발(發) 재정위기가 확산하던 2011년 4분기 이후 28분기째 지속되고 있음
-이와 관련, 부산의 최대 산업단지인 녹산공단 가동률도 60%대에 머물면서 불황 경고 신호를 보내고 있으며, 이 여파로 기업금융 경쟁의 최고 격전지가 공단지점에서 대단위 아파트나 상가에 인접한 지점으로 바뀌는 현상을 보이고 있음
-7조4000억원이 투입되는 이 공장의 승인은 국가 핵심 기술 유출 논란으로 한국 정부가 5개월을 끌었고, 중국이 기술 이전을 요구하면서 다시 7개월이 지연됐었음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운용을 위탁받은 민간 운용사들이 의결권도 대신 행사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서, 국민연금은 131조원(지난 4월 말 기준)에 달하는 국내 주식 투자액 중 71조원은 직접 운용하고 60조원은 민간 운용사에 맡기고 있지만 모든 의결권은 직접 행사하고 있음
-이번 협약에 따라 국민은행은 다음달부터 GS25에 설치된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중 8500여 대를 통해 기존 국민은행 수수료와 같은 조건으로 입출금과 이체 서비스를 하게 됨
-또한 박원순 서울 시장은 용산에 광화문급 대형 광장이 들어설 것이라고 예고했으며, 용산과 함께 7대 광역중심으로 지정된 도봉구 창동 개발 의지도 나타냄
-서울 고급 단독주택 소유자들의 보유세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옴
-관세전쟁 악재를 극복하고 증시가 반전에 성공한 이유로 전문가들은 때마침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 독일의 소매 구매관리자지수(PMI), 중국 외환보유액 등 각종 경제지표가 증시에 유리한 방면으로 나온 점을 들고 있음
-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정부는 사업비가 지나치게 부풀려졌고 수익성도 의심된다는 이유에서 중국의 투자를 받아 진행하던 동부해안철도(ECRL) 건설 공사를 최근 중지시킴
-보수당은 유럽 단일시장을 당장 포기하더라도 국경 통제권과 사법권을 완전히 되찾아야 한다는 ‘하드 브렉시트파(강경파)’와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줄이기 위해 단일시장에서 점진적으로 탈퇴해야 한다는 ‘소프트 브렉시트파(온건파)’로 쪼개져 대립하고 있는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