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지난 7일 평양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을 만난 뒤 “북한 비핵화 시간표 설정 등에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지만, 같은날 북한 외무성은 대변인 담화를 통해 “미국이 싱가포르회담 정신에 배치되게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요, 신고요, 검증이요 하면서 일방적이고 강도적인 비핵화 요구만을 들고 나왔다”고 비난함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제도 도입에 따른 부작용을 줄이자는 취지로서, 법 개정안은 주당 최대 12시간으로 연장 근로가 제한돼 있더라도 업종이나 사업장 특성상 이를 초과하는 연장 근로가 불가피한 경우 고용노동부 장관 인가와 근로자 측 동의에 따라 연장근로가 가능하도록 규정함
-8일 업계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세이프가드위원회를 열고, 이달 안에 수입 철강 제품에 세이프가드를 도입하기로 결의했으며, EU는 최근 수년간의 철강 수입량을 반영해 쿼터를 결정하고, 쿼터를 초과한 제품에는 25%의 관세를 부과할 방침임
-입법예고된 내용에 따르면 주차장 출입구나 베란다 배송함 등의 사물에도 주소가 붙여지게 되며, 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드론(무인항공기)이나 자율주행자동차가 건물이 아닌 곳도 목적지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보임
-인체에서 유래한 물질과 유전정보 등 인체자원을 보관하고 있어 인체자원은행으로 불리는 바이오뱅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정밀의료(precision medicine)서비스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며, 정밀의료는 환자마다 다른 유전체·임상·생활습관 정보를 분석해 정확한 치료 타깃을 설정한 뒤 최적의 표적치료 방법을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임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지난달 이후 코스피지수 등락률의 두 배로 움직이는 ‘KODEX 레버리지’ ETF를 2178억원어치 순매수했으며, 지난달 이후 코스닥150지수 상승률의 두 배가량 수익을 낼 수 있는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도 929억원어치 순매수함
-GA는 특정 보험사에 소속되지 않고 여러 보험사와 제휴해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GA가 어떤 보험회사 상품을 얼마나 팔아주느냐에 따라 보험사 순위가 바뀌는 등 GA가 보험업계 판도를 흔들고 있음
-8일 대만 국방부는 미국의 이지스 구축함 머스틴(DDG-89)과 벤폴드(DDG-65)가 전날 오전 대만해협에 진입해 북동쪽으로 항해했다고 발표했으며, 미 군함의 대만해협 진입은 중국을 군사적으로도 압박하려는 의도로 풀이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