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굴러다니는 돼지 저금통을 정리했다
10원짜리가 많았다
어휴 무거워 ~
오래된 동전을 교환해야겠다 싶어, 점심먹고 집앞 은행으로 갔다 ...
번호표 뽑고 기다리다 가서 동전교환 얘기하니 오전 11시 이전에 와야 해준다고 ... 거부 당했다 ㅠㅠㅠ
화가난다.
규정에도 있다며 안내지를 보여준다.
오전시간 안되는 사람들은 평생 동전도 못바꾸는구나 ...
동전은 그만큼 가치가 없어진 화폐 ...
뭐 실실 웃으며 정중히 요구하면 바꿔 줄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기분 상해 그냥 나왔다.
열받을때마다 스팀엔진에서 주문 넣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