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는 오사카 지하철 교통패스인 '주유패스'를 보여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주유패스 레고랜드 설명)
오사카 여행 준비를 하면서 미리 알아둔 팁인데, 주의할 점은 레고랜드는 반드시 아이들과 함께 동반 입장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어른 혹은 어린이의 단독입장이 불가하니 꼭 아이가 있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여행으로 지친 부모님들께 희소식(?)이라면 레고랜드에는 블럭방이 있어서 아이들이 들어가 논다고 부모를 찾지 않습니다.
단, 블럭방 입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양말을 신어야 하니 기억해야 합니다!
(아니면 그 앞에서 양말을 팝니다. 350엔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벽시계도 레고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매 시간 정각이 되면 벽시계가 열리면서 귀요미 공룡이 뙇~ 나타나죠!
사진을 많이 못 찍었는데, 놀이기구도 있습니다.
회전목마랑 비슷한데, 빙글빙글 도는데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 공중으로 올라가고 쉬면 내려가는 놀이기구도 있구요.
중세시대로 돌아가 공주를 구하기 위해 레이저 총을 뿅뿅 쏘는 게임도 있습니다.
오사카 시내를 레고로 만들어 놓은 큰 전시관도 있었는데요.
도톤보리도 보이고, 멀리 오사카성도 보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조명이 꺼지고, 켜지면서 오사카의 낮과 밤을 보여줍니다.
레고로 만든 오사카성도 멋집니다.
지정된 시간마다 3D 상영도 해주는데요.
저희가 갔을 때는 닌자고 3D를 영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규모가 아주 큰 놀이동산은 아니지만 알뜰살뜰 갖출건 다 갖췄지요. ㅎㅎ
레고랜드를 나오는 길에 샵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이렇게 블록별로 구매할 수도 있게 되어 있습니다.
레고랜드를 떠나며 지하철 역으로 가는 길에 건물 밖에 서 있는 레고 기린을 만났습니다.
실제 기린 키만큼 큰 조형물인데, 참 레고답죠? : )
레고랜드도 안녕~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