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의 저변이 넓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mastertri(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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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고기

안녕하세요? 트리입니다.
오늘(이제 어제군요)은 몇 달 만에 대학 때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몇 달 만에 만났다는 건 제가 암호화폐, 다시 말해 스팀잇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만나고 처음 만났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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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나자 마자 바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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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암호화폐는 아직도 하고 있어?
응? 아직도? 응~ 아직도 하고 있지. 고점대비 반토막 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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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이렇게 물어보게 된 데는 몇 달 전 모임에서 제가 암호화폐, 그 중에서도 스팀잇에 대해 굉장히 열심히 이야기를 했기 때문입니다.​
그 때 암호화폐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블록체인에서 돌아가는 SNS가 있는데 컨텐츠 생산자에게 보상을 주는 스팀잇이라는 게 있다고 소개했더랬죠.
당시는 정말 늅늅뉴비여서 막 신세계에 눈을 떴던지라 막 친구들에게 이게 이래서 좋고, 저래서 좋고.. 그래서 해라..고 했었습니다.
실체가 있는 블록체인이라면 투자할 만 하지 않겠냐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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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물어보니 제가 그 때 열심히 설명했던 스팀잇을 하는 친구는 없었습니다.
다만 이제 조금 관심을 가지긴 한 것 같습니다.
매주 운동하는 모임에서 암호화폐 거래를 하는 사람들이 종종 생겼다고 하네요.
​그 모임에서 40대 이상은 주로 주식을 이야기하고, 20~30대 젊은 친구들은 암호화폐를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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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임을 하면서 장소를 물색했습니다.
마포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오랜만에 가는 동네라 어디서 저녁 식사를 하면서 모임을 하지 생각하다 먹스팀 지도를 생각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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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구글 검색으로 '먹스팀 지도'라고 검색하면 바로 '먹스팀 전국 맛집 지도'가 제일 처음에 나타납니다.
마포-공덕 쪽을 검색해 보니 벌써 30개가 넘는 먹스팀 후기가 나와 있네요.
우와~!! 전체 포스팅 갯수는 벌써 7800개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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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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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먹스팀으로 포스팅을 몇 번 올린 적이 있는데, 이럴 때 다른 분들의 먹스팀 후기들이 도움이 되네요.
먹스팀 지도를 만들어 주신 lee5@lee5 님께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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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렇게 생활 속의 SNS 서비스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스팀잇이 어찌 가치가 높아지지 않겠습니까?!
스팀잇과 더불어 다른 암호화폐들도 점차 일상 속으로 서서히 침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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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가격이 많이 하락한 상황이어서 많은 분들이 상심해 계신 줄 압니다.
스팀의 가치와 가격은 다를 수 있지만 결국 가치를 향해 가격이 움직이게 될 거라고 말씀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스팀의 가격이 몇 달째 서서히 내려가는 하락장이어서 많은 분들이 힘들어 했었구요.
그러다 스팀 가격의 상승은 며칠 사이에 급격하게 이루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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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미래에도 그럴 것이라고 예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스팀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좋은 날이 올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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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곧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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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님_mastertri_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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